장재형목사 뉴욕인근 120만평 매입해 기독교계의 큰 자산으로

장재형목사

장재형목사가 설립한 미국 올리벳대학교세계올리벳성회가 최근에 뉴욕 인근에 약 120만평에 걸친 부지를 매입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부지는 약 80동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어, 그 규모만큼이나 상당한 크기로 눈에 띕니다. 이러한 거대한 부지는 세계 기독교계에서 큰 자산으로 여겨져, 미래에는 어떠한 기독교 활동이나 사역에 활용될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매입된 부지에서는 다양한 기독교 사역과 활동이 이루어질 전망이며, 이로써 장재형 목사의 비전과 미션을 수행할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번 투자로 세계올리벳성회와 올리벳대학교는 미국 내외에서 다양한 교육, 선교, 사회봉사 등의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게 나서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폭넓은 규모와 다양성을 자랑하는 이 건물 부지는 다양한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과 공간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학교 교육시설부터 교회 및 종교사역, 커뮤니티 센터, 문화 예술 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엔다바 마자바니 목사, 리차드 하웰 목사(아시아복음연맹 총무), 장재형목사(세계올리벳성회 총회장), 윌리엄 와그너 목사(전 미 남침례회 부총회장, 전 올리벳대학교 총장) 등 봉헌 감사예배 참석자들이 임마누엘 채플 앞에서 테이프 커팅을 한 뒤 들어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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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 유럽 유수 신학교들과 협력 방안 논의

장재형목사 설립 올리벳대학교

장재형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가 유럽의 주요 기독교 대학들과 협력하여 유럽에 새로운 기독교 대학을 세우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입니다.

올리벳대학교 설립자인 장재형목사와 함께 윌리엄 와그너 박사(올리벳대학교 진젠도르프스쿨 박사과정 공동회장), 토마스 존스 박사(올리벳대학교 진젠도르프스쿨 박사과정 고문, 체코 프라하 마르틴부쳐신학교 교수) 등은 독일 마르틴부쳐신학교, 본신학교, 비데네스트신학교 등 유럽의 우수한 신학교들의 지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독일 본에 위치한 마르틴부쳐신학교를 방문하여 해당 교의 총장 토마스 슈마허 박사와 만나 유럽에서 두 대학의 교수진이 공동으로 기독교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마르틴부쳐신학교는 독일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 걸쳐 11개 캠퍼스를 두고 있습니다.

올리벳대학교 관계자들은 호르스트 애플러백 총장과 학교의 빠른 확장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비데네스트신학교 캠퍼스도 방문하여 역사적인 투어와 함께 그리스도 형제단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또한 현재 올리벳대학교 신학대학 학장인 도날드 틴더 박사와 부인 에디 틴더가 기증한 책으로 알려진 비데네스트신학교 도서관도 방문하였습니다.

방문진은 본신학교 하인리히 더크센 총장과 앤디 위베 학장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한편, 미국에 위치한 본교를 둔 올리벳대학교는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의 신학교육 플랫폼 개발에도 현재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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