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장재형(장다윗)목사의 요한복음 13장 1절의 말씀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를 중심으로, 고난과 사랑에 대한 성경적 통찰을 정리한 것이다. 특히 사순절 기간에 우리가 깊이 묵상해야 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그리고 그 고난의 참된 의미가 예수 그리스도의 ‘끝까지 사랑하심’에 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본문에서 제시된 시편 119편, 로마서 5장, 빌립보서 1장과 3장, 골로새서 1장, 디모데후서 1장과 2장, 베드로전서 2장과 4장의 구절들을 함께 살피면서, 그리스도의 고난이 단지 ‘저주나 불행’이 아니라 ‘사랑으로 인도하는 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제자들이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여전히 세상적 가치관에 사로잡혀 누가 더 크냐를 다투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음을 보여 주심으로써, 우리 역시 섬김과 낮아짐의 삶을 통해 영원한 생명과 부활의 영광을 맛보게 될 것임을 가르치신다. 이러한 맥락에서 장재형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단순히 슬픔이나 인간적 연민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놀라운 섬김과 사랑의 본질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참된 제자도의 핵심이라고 역설한다. 첫째로 ‘고난의 의미와 그리스도의 사랑’, 둘째로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의 실천적 적용’이라는 흐름으로 정리해 본다.
Ⅰ. 고난의 의미와 그리스도의 사랑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에 대해 우리는 사순절 기간마다 더욱 각별히 묵상하게 된다. 장재형 목사는 사순절은 단지 슬프고 고통스러운 예수님의 수난을 바라보는 시간이 아니라, 그 고난 속에 담긴 초월적이고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기회라고 강조한다. 요한복음 13장에 기록된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향한 발걸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면이다. 요한은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다고 증언한다(요 13:1). 여기서 “끝까지 사랑하신다”라는 말은 시간적 한계나 조건적 제약이 붙지 않은 ‘완전한 사랑’을 의미하며, 그 사랑이 바로 십자가로 이어지는 길 자체임을 보여 준다.
장재형 목사의 가르침에 따르면, 우리가 흔히 ‘고난’이라고 부르는 것은 인간적 시선에서 보면 ‘저주’이거나 ‘괴로운 시련’인 듯 보이지만, 예수님의 시선에서 보면 이는 사람들을 향한 ‘사랑의 결단’이다. 예수님은 고난을 피해 가지 않으시고, 십자가의 길을 선택하심으로써 인간의 죄와 한계를 짊어지셨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 곧 세상을 향한 구원의 의지를 드러내셨다. 성경은 이 고난이 우리에게 유익이라고 말한다. 시편 119편 67절은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라고 고백하고, 71절은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말한다. 즉, 고난이라는 과정은 하나님 말씀이 진정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통로로서의 역할을 한다.
장재형 목사는 로마서 5장 3~4절에서 바울이 말한 “환난 중에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라는 구절 역시 같은 맥락에서 설명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알게 되는 과정은 인간적 고난을 통과할 때 더 온전히 일어난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한다는 말은 단순히 고통을 맞닥뜨리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고난 속에 담긴 예수님의 섬김과 은혜, 그리고 죄인을 향한 용서의 깊이를 깨닫는다는 뜻이다. 빌립보서 1장 29절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한다. 여기에는 그리스도의 고난이 오히려 은혜의 통로가 된다는 역설이 담겨 있다.
또한 빌립보서 3장 10~11절에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라고 고백한 바울의 말은, 고난이 단지 목적 없이 주어지는 현상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에 참여하기 위한 거룩한 길임을 보여 준다. 고난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보여 주신 낮아짐과 섬김, 그리고 자신을 철저히 내어 주신 사랑을 본받을 기회이다. 골로새서 1장 24절에서 바울은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라고 말함으로써, 고난이 교회를 세우고 공동체를 섬기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드러낸다. 이는 장재형 목사가 강조하는 “고난은 홀로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확장이요 섬김의 기회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디모데후서에서도 바울은 반복해서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권면한다(딤후 1:8, 2:3). 이 권면의 배경에는 그리스도의 고난이 이미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긍정적 의미를 지닌다는 신학적 이해가 깔려 있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두려움 속에서 고난을 피하려고만 해서는 안 되고, 그 안에 담긴 주님의 길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2장 20~21절과 4장 13절에서도,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일이며,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은 장차 주님께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실 때 큰 기쁨과 즐거움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장재형 목사는 이를 두고 “고난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 필연적이며, 결국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게 해 주는 길”이라고 해설한다.
사실 이런 가르침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이를 실제 삶에 적용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성경에서 고난에 대한 말씀이 반복해서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많은 교회와 성도들은 고난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장재형 목사는 “고난 없이 영광은 없다”라는 진리를 자주 언급한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룬 구원의 사역은, 바로 그 고난 자체가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강력하게 증언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가 고난을 너무 쉽게 저주나 벌로만 해석해 버리면, 복음의 핵심인 “그리스도의 끝까지 사랑하심”을 놓쳐 버리게 된다. 본문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 즉 자기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모습 속에는 ‘고난을 기꺼이 수용하시는 의지’가 분명히 드러나 있다.
장재형 목사는, 요한복음 13장 1절의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는 표현을 두고, 여기서 말하는 ‘끝까지’의 범주에는 시간적 한계가 없으며(“끝까지”=마지막 순간까지), 또한 희생이나 헌신의 제약이 없다고 설명한다. 즉, 제자들이 실수하고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치거나 심지어 부인하더라도, 예수님의 사랑은 멈추지 않고 그들을 향해 있었다. 그 사랑의 정점이 십자가의 희생이며, 바로 그 희생이야말로 예수님의 고난이 저주가 아니라 사랑임을 증명한다. 고난은 결국“사랑을 위해 치러야 할 대가”임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우리가 요한복음 13장을 살펴볼 때, 그 첫 구절에서 이미 예수님의 이러한 결단이 선포된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라는 표현은, 예수님께서 곧 다가올 고통스러운 죽음을 뚜렷이 인식하셨음을 알려 준다. 그리고 그 죽음은 십자가라는 참혹한 형벌을 동반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향해 끝까지 사랑하시는 길을 선택하셨다. 이는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초월적인 사랑이다. 장재형목사는 이 지점에서 “사람이 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랑이 고난을 자초하는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랑은 본래 상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필연적으로 내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처럼 예수님의 고난은 자신을 낮추고 종의 모습으로 살아가신 주님의 사랑을 가장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사건이다.
이에 더해 마태복음 20장과 누가복음 22장에 기록된 제자들의 다툼 장면을 보면, 예수님께서 끝까지 사랑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여전히 세속적인 가치관, 즉 누가 더 크냐, 누가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느냐에 집착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마태복음 20장 20-27)고 선언하신다. 장재형 목사는 이 대목을 주목하며, “세상의 지배자들은 권세를 부리고 높아지는 것을 목표로 삼지만, 주님의 나라는 그 반대”라고 강조한다. 참된 제자라면, 낮은 자리에서 형제를 섬기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고, 자신을 낮추는 마음으로 서로를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에서 보여 주신 발 씻김의 사건(요 13:4~5)은 바로 이러한 가르침을 삶으로 구현한 현장이다. 당시 제자들은 누구 하나 먼저 종의 역할을 맡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친히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 물을 대야에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다. 이것은 중동의 풍습상 종이 해야 할 가장 낮은 일이었다. 하지만 그 아무도 먼저 나서서 형제의 발을 씻기거나, 사랑의 섬김을 실천하지 않았다. 그래서 주님께서 직접 본을 보이심으로써, 사랑은 결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섬김으로 입증’해야 함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 장재형 목사는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은 인류에 대한 구원이 얼마 남지 않은 긴박한 순간이었다. 그러나 주님은 제자들에게 오히려 ‘누가 더 크냐’가 아니라 ‘누가 진정 종처럼 섬기느냐’가 중요하다고 몸소 보여 주셨다”라고 설명한다.
요한복음 13장에 펼쳐진 예수님의 고난의 시작은, 그저 고통스러운 장면이 아니라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드러내는 극적인 무대다. 예수님은 그 사랑을 말로만 선포하지 않으시고, 몸소 낮은 자리를 택하셨다. 그것이 십자가로 가는 길의 본질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기꺼이 지심으로써, 죄인인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신실하고 변함없다는 사실이 역사 속에 분명히 각인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장재형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고난 속에서도 사랑을 놓지 않는 것”이며, “섬김으로써 그 사랑을 증언하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십자가는 고난이지만 동시에 사랑이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생명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이다.
Ⅱ.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의 실천적 적용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고난은 사랑의 절정이며, 십자가는 바로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보여 주는 현장이다. 장재형 목사는 이러한 성경의 메시지를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이 실제 삶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예수님께서 “너희 중에 누가 크냐”라는 제자들의 세속적인 다툼을 마주했을 때, 발을 씻기는 섬김으로 답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삶’을 살려면 구체적인 적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주와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요 13:14)라고 말씀하신다. 즉, 주님이 보여 주신 본을 따라 실천하는 것이 제자됨의 표지라는 의미다. 그런데 실상 우리의 내면에는 여전히‘누가 더 크냐’는 비교 의식, 높아지고자 하는 욕망, 섬김을 받으려는 태도가 자리 잡고 있다. 장재형 목사는 “오늘날 교회 안에도 명예욕, 권력욕, 과시욕이 은연중에 만연해 있다. 하지만 주님의 나라에서는 오히려 낮아지고 더 섬기는 자가 참으로 큰 자다. 우리는 이 가치관의 급진적 전환을 경험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예수님의 ‘끝까지 사랑하시는’ 모습을 본받을 수 있을까? 먼저, 우리는 사랑이란 감정이나 말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상대의 유익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는 의지’임을 인식해야 한다. 요한복음 13장의 예수님은 제자들이 누가 더 크냐고 다투고 심지어 뒤이어 자신을 배반할 제자가 있음을 아셨음에도(요 13:2, 21~27),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신다. 이는 사랑이 상대의 반응 여부나 착함에 좌우되지 않음을 보여 준다. 사랑은 곧 내가 마땅히 해야 할 ‘내 몫’이며, 고난을 동반하더라도 감당해야 할 부름이라는 것이다. 장재형 목사는 “사랑은 상대가 그에 걸맞은 태도를 보이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또 인류에게 보여 주신 사랑이 바로 그런 사랑”이라고 설명한다.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은 ‘실천적 섬김’으로 구체화된다. 발을 씻겨 주시는 행위는 단순히 겸손을 과시하는 제스처가 아니다. 고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먼지투성이가 된 발을 씻는 일은 매우 실질적인 섬김이었다. 예수님은 ‘말로만, 마음으로만’ 사랑하지 않으시고, 실제적인 행동으로 제자들의 필요를 채워 주셨다. 이것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보살피고, 가족이나 이웃들에게 헌신적으로 다가가며, 혹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타인의 필요를 살피고 기꺼이 돕는 모습으로 드러난다. 장재형 목사는“참된 사랑은 언제나 행동을 동반한다. 아무리 그럴듯한 말을 해도, 정작 주변의 사람들을 돕지 않는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본을 따르는 사랑이라 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특히 누가복음 22장 14~20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기 전에 유월절을 제자들과 함께 지키기 원하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고 말씀하셨다. 여기에는 ‘주심’, ‘내어 주심’이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사랑이란 ‘자신을 내어 주는 것’이고, 그 내어 줌이 바로 십자가 위에서 완성되었다는 뜻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가 이 성만찬을 기념할 때마다, 그분의 희생적 사랑을 잊지 말라고 당부하신다. 장재형 목사는 “우리가 성찬에 참여할 때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몸을 찢어 주시고 피를 흘려 주신 그 실제적 사랑을 묵상해야 한다. 그것은 단지 예식을 치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그렇게 서로 섬기라는 말씀 앞에 서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교회는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끝까지 사랑하는 삶’을 각 성도에게 권면해야 하며, 그 사랑이 세상으로 흘러 나가도록 격려해야 한다. 만약 교회가 이 사랑을 실천하지 않고, 예수님의 길을 따르지 않는다면,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은 공허한 구호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실제로 제자들은 초대교회 시절 서로의 필요를 채우고 재산을 기꺼이 나누며(행 2:44~45), 박해와 고난 가운데서도 서로를 돌보는 모습을 보였다. 그것이 로마 제국을 변화시키고, 복음의 능력을 드러낸 강력한 증거였다. 장재형 목사는 “오늘 우리의 시대에도, 교회가 참된 사랑의 실천으로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할 책임이 있다. 그것이 곧 세상 사람들이 ‘아, 저들이 정말 예수의 제자이구나’라고 깨닫게 되는 결정적 표지”라고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주변을 돌아보면 ‘발을 씻어 줘야 할’ 사람이 너무 많다. 가난한 사람, 병든 사람, 소외된 이들, 이주민, 장애인 등 우리가 일상 속에서 외면하기 쉬운 존재들이 있다. 예수님이라면 그들의 발을 기꺼이 씻겨 주셨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들을 돌아보면서도, 종종 ‘내가 더 중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끝내 외면하거나, 누가 섬겨 주겠거니 하고 미룰 때가 많다. 하지만 장재형 목사는 “예수님께서 소외된 사람들, 병자와 세리, 창기, 문둥병자와 함께하시고 그들을 치유하시며, 그들에게 다가가셨다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시는 모습이 바로 십자가에 담긴 사랑의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도는 ‘누가 나를 섬겨 줄 것인가’가 아니라 ‘내가 누구를 섬길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더욱 깊이 체험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에 ‘종말론적 가치관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이 중요하다. 장재형 목사는 “새 하늘과 새 땅, 즉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는 것은 이전의 가치관과 전혀 다른,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뜻”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된다”라는 역설이 바로 그 나라의 법칙임을 설명한다. 세상에서는 더욱 높아지고, 더욱 인정받으며, 다른 사람을 지배하는 것이 성공으로 간주되지만, 하나님 나라는 낮아짐을 통해 오히려 높은 자리에 오르고, 자신을 버리고 남을 세워 줌으로써 참된 존귀를 얻는 세계라는 것이다. 요한복음 13장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는 예수님은 바로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가장 실제적으로 보여 주신다.
고난을 두려움으로만 대할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사랑의 신비’를 깨닫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환경 속에서 끝까지 사랑하기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재형 목사는 “우리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사람들이 우리를 몰라주고, 심지어 핍박하는 상황이 주어지더라도, 우리는 끝까지 사랑하는 삶을 포기하면 안 된다”고 거듭 역설한다. 왜냐하면 부활의 영광은 단지 고난을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채우는 것’을 통해 주어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고난을 마주했을 때, 제자들의 배반과 세상의 조롱을 마주했을 때, 자신을 철저히 내어 주는 사랑을 선택하셨다. 그리고 그것이 부활을 이루는 능력으로 연결되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사랑이 없이는 고난이 오히려 저주가 되겠지만, 사랑 안에서의 고난은 영원한 생명을 품고 있다.
예수님의 고난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수동적 희생’이나 ‘억울함’이 아니라, 아주 구체적이고 능동적인 사랑의 표현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라는 가장 치욕스러운 형벌을 선택하신 것은, 인간의 죄와 한계를 넘어서는 하나님 사랑의 깊이를 증명하기 위함이었다. 장재형 목사는 “십자가는 전적으로 사랑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사랑을 전파하고 증언하는 증인으로 부름받았다. 그러나 그 사랑을 말로만 알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삶 속에서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닮아 가야 한다”고 권면한다. 사랑은 고난을 동반한다. 하지만 바로 그 고난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부활의 소망을 간직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순절은 예수님의 고난을 멀리서 관조하거나 예수님의 아픔에 대해 단순한 동정을 갖는 시간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동일한 사랑을 실천할 것인가’를 묵상하며 결단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때로는 교회 안에서조차 갈등과 상처를 경험하기도 한다. 지도자와 성도 간, 성도들 상호 간에 ‘누가 옳으냐’, ‘누가 더 인정받아야 하느냐’, ‘누가 먼저 대접받아야 하느냐’ 같은 문제로 다투기도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가르침은 그러한 다툼을 하는 우리를 향해 “너희는 종이 되라, 서로의 발을 씻기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신다. 오늘날에도 이 말씀은 그대로 유효하다. 우리가 서로 발을 씻어 주고, 서로의 부족함을 감싸 주며, 형제자매를 섬기는 삶을 통해, 교회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다. 장재형 목사는 “성도들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종의 모습으로 헌신할 때에야 비로소, 세상이 교회를 보고 ‘아, 저들이 진정 예수의 제자들이구나!’ 하고 알게 된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의 모습이 오늘날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재현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사랑에는 반드시 희생이 따른다. 남을 살리고 세우는 일에는 언제나 고난이 동반된다. 하지만 그 고난은 ‘저주’가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이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고난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 그리고 그분이 우리 각자에게 베푸시는 은혜를 보다 깊이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나를 위해서, 나의 욕심을 위해서” 감내하는 고생은 지치고 피곤하기만 할 때가 많지만,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 헌신하는 고난은 달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바로 그것이다. 요한복음 13장에 기록된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은, 그 사랑 안에 기쁨과 감사, 그리고 부활의 소망까지 담아 놓으셨다. 장재형 목사는 이 복음을 지속적으로 전하면서, 제자들이 예수님 곁에서 여러 해를 지냈음에도 결코 체화되지 못한 ‘섬김과 사랑’을, 현대 교회도 너무 쉽게 놓치고 있다고 경고한다. 그리고 이 점을 회복하지 않으면 교회가 본질을 잃어버리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한다고 역설한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만찬에서 보여 주신 제자들을 향한 태도—그들이 부족하고 심지어 자신을 버릴 것을 아셨음에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모습—이 바로 교회와 성도들의 궁극적 모범이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사랑의 결정체이며, 우리를 향한 그분의 희생이야말로 우리의 영원한 생명의 토대가 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사랑을 단순히 관념적으로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발을 씻어 주는 모습, 즉 종의 태도와 섬김의 행동으로 드러내야 한다. 그런 교회, 그런 성도들이 모일 때 비로소 세상은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 13:35)는 예수님의 말씀이 참이라는 사실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장재형 목사는 이를 두고 “예수님의 십자가, 그 고난은 끝까지 사랑하시려는 하나님의 의지이며, 그것이 곧 영원한 생명의 문을 여신 사건이다. 그러니 우리 역시 이 복음의 길을 걷기 위해 끝까지 사랑하는 삶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선택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세상은 계속해서 우리를 높아지려는 욕망과 자기중심적 가치관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미 예수님의 본이 있고, 성령의 도우심이 있다. 우리가 진실로 이 사랑을 붙들고, 서로에게 종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면, 교회는 다시 십자가의 능력을 나타낼 것이며, 온전한 부활의 희망을 선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사순절을 비롯해 우리의 일상 속에서,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이 고난과 사랑을 깊이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기를 결단한다면, 우리 역시 예수님을 닮아 서로의 발을 씻어 줄 수 있는 참된 제자가 될 수 있다.
“끝까지 사랑하시니라”라는 요한복음 13장 1절의 말씀은,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서 걸어가야 할 길이 ‘고난의 길’인 동시에‘사랑의 길’임을 선포하는 핵심 구절이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고통스럽고 비극적인 사건이지만, 동시에 그것은 인간을 살리는 하나님의 가장 아름다운 계획이었고, 예수님의 자기 희생적 순종이었다. 장재형 목사는 바로 이 점을 여러 설교와 저술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그리고 고난을 단순히 피하거나 두려워하기보다,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뜻과 사랑의 본질을 발견하고, 똑같이 따라가는 삶이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이렇게 살아갈 때, 우리는 진정한 부활의 능력, 곧 새로운 생명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 사랑이 없는 고난은 그저 쓰라린 절망이 될 수 있지만, 사랑으로 감싸인 고난은 신비한 생명의 문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이것이 사순절에 우리가 되새겨야 할 가장 중요한 영적 메시지다.
먼저 우리는 예수님께서 겪으신 고난의 의미가 단순히 인간적 고통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 사랑을 ‘끝까지’ 베푸신 예수님의 모습에서, 고난이 저주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라는 사실이 확연히 드러난다. 그리고 그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이며 축복이다. 두 번째로, 그리스도의 고난과 사랑은 구체적 실천을 통해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의 일상 안에 재현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발을 씻어 주시며 보여 주신 섬김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가 서로의 발을 씻어 주고, 끝까지 사랑하는 삶을 살아갈 때, 비로소 세상은 교회를 통해 부활의 소망을 발견하게 된다. 장재형 목사가 끊임없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이것이다. 요한복음 13장에 기록된 ‘끝까지 사랑하시니라’는 말씀처럼, 우리 역시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고, 겸손히 섬김의 종으로 살아가며, 이 땅에 참된 하나님 나라를 증언하라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에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시고 몸소 행하신 그 사건으로부터 출발한다. 제자들은 자신들끼리 높아지고자 분쟁을 일으켰고, 예수님은 이에 대해 ‘종의 모습’으로 답하셨다. 그리고 곧이어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셔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여셨다. 그 십자가는 고난이지만, 동시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메시지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순절을 비롯해 신앙생활의 모든 시간 속에서, 장재형 목사가 강조하는 말씀—“십자가는 고난이지만 결코 저주가 아니라 사랑이다”—를 깊이 묵상하며 끝까지 사랑하는 삶을 결단하기를 소망한다. 사랑은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어야 하며, 서로의 발을 씻기고 낮아지는 태도를 통해 드러난다. 그 길이 좁고 험할지라도, 예수님께서 이미 보여 주신 모범을 따를 때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부활의 소망을 누릴 수 있다. “끝까지 사랑하시니라”는 선언이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통해 오늘도 계속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1. Vivre en participant à la souffrance de Jésus-Christ
Le pasteur David Jang a souligné de manière constante, dans de nombreuses prédications, conférences et dans son ministère pastoral, « l’Évangile de Jésus-Christ » et « la vie qui participe à la souffrance ». En particulier, à l’approche du temps de Carême, il insiste sur l’importance de méditer profondément le chemin de souffrance que Jésus a parcouru pour nous, et de nous y associer, afin de prendre pleinement conscience de l’immense grâce dont nous sommes bénéficiaires.
Le Carême est une période d’environ 40 jours (hors dimanches) précédant Pâques, durant laquelle on commémore la souffrance de Jésus-Christ et on se prépare à la mort et à la résurrection de la croix par la repentance et la prière. C’est couramment un temps où les chrétiens s’examinent eux-mêmes et ravivent le désir de suivre, ne serait-ce qu’un peu, la voie que Jésus a empruntée.
Lorsqu’il prêche sur le Carême, le pasteur David Jang mentionne l’enseignement sur le jeûne que Jésus donne dans Matthieu 6. Le commandement de Jésus « Lorsque tu jeûnes, oins ta tête et lave ton visage » (Mt 6.17) signifie que celui qui jeûne ne doit pas adopter volontairement une expression misérable ni chercher à exhiber sa souffrance. En d’autres termes, il ne s’agit pas d’afficher une tristesse mondaine ou une souffrance personnelle, mais plutôt, conformément à l’intention originelle de Jésus, de « se tenir humblement devant Dieu tout en conservant la paix et l’assurance devant les hommes ». Dans ce monde, on peut facilement sombrer dans une atmosphère sombre et morose à l’heure de l’épreuve, mais le véritable croyant doit s’appuyer davantage sur Dieu même au milieu de tout cela, et faire de cette période une « occasion de se rapprocher de Lui ».
Le temps du Carême est particulièrement propice à la méditation sérieuse du message de salut contenu dans la croix de Jésus. La croix n’est pas simplement un symbole de la souffrance du Christ, mais révèle l’essence de la « rédemption » et de la « médiation » que Dieu offre aux pécheurs que nous sommes. Parce que le Christ est mort sur la croix, nos péchés ont été pardonnés et, par sa résurrection, nous avons reçu l’espérance d’une vie nouvelle. Pour saisir pleinement la signification de cet Évangile, il est indispensable de s’efforcer d’assimiler la voie de Jésus par la prière et la méditation de la Parole.
Dans ses prédications, le pasteur David Jang souligne souvent que, dans les temps de souffrance, les chrétiens d’aujourd’hui réagissent parfois seulement de la manière que le monde attend d’eux, ou se laissent envahir par une peur injustifiée et vivent dans la morosité. Il considère que cette tendance vient du fait que nous sommes trop liés aux hommes et que nous cherchons à nous reposer sur eux comme soutien. Cependant, pour celui qui croit en Jésus, même au milieu des tribulations et des épreuves, il faut manifester la confiance et la joie envers Dieu, à l’image de la parole « oins ta tête et lave ton visage ». Bien sûr, il ne s’agit pas de banaliser la souffrance ou de proscrire toute expression de tristesse. Mais le message est de croire que, même à cette époque tourmentée, la providence de Dieu demeure inchangée et que, plutôt que de compter uniquement sur le regard des hommes, nous devons nous concentrer davantage sur Dieu.
En effet, nombre de fidèles ont dû supporter l’éloignement physique de la communauté ecclésiale et vivre isolés lors de situations de catastrophe mondiale comme la COVID-19, ou encore au cours de douleurs et de crises personnelles. Pourtant, le pasteur David Jang interprète cette période comme un « temps de désert d’Arabie pour s’approcher de Dieu ». De la même façon que l’apôtre Paul, après avoir rencontré Jésus, a connu un temps de retraite spirituelle approfondie en Arabie, il nous exhorte à ne pas considérer la « distanciation sociale » ou la « solitude » qui nous est imposée comme une simple déprime ou un sentiment d’exclusion, mais plutôt à en faire une occasion d’étudier plus profondément la Parole, d’augmenter notre temps de prière, et de nous rapprocher davantage de Dieu.
Un autre aspect que le pasteur David Jang met en avant, c’est l’importance de transmettre correctement le cœur de la foi aux enfants et aux générations futures pendant ces temps de souffrance. Même si les possibilités d’acquérir des connaissances à l’école ou dans divers contextes parascolaires sont limitées, les parents doivent d’abord s’attacher à la Parole et expliquer facilement l’essentiel de l’Évangile (par exemple, le plan du salut ou les fondements de la Bonne Nouvelle) à la portée des enfants. En même temps, ils doivent éviter de sous-estimer la grande capacité de compréhension et les compétences intellectuelles des enfants, et leur transmettre systématiquement les enseignements centraux de la Bible. Tout comme la position de base et la disposition des touches sont importantes lorsqu’on tape sur un clavier d’ordinateur ou de smartphone, il est décisif, dans la vie de foi, de bien enclencher le premier bouton.
Plus que tout, il faut prendre garde à ce que les fidèles ne fouillent pas dans la « poubelle spirituelle » à l’ère d’Internet et des réseaux sociaux. Dans un monde où l’on peut facilement accéder à la pornographie et à toutes sortes d’informations nuisibles à tout instant, il met en garde sur le fait qu’un simple élan de curiosité peut nuire autant à notre âme qu’à notre corps. Surtout, plus le temps de solitude et d’ennui s’allonge, plus la tentation de consommer sans discernement Internet ou les médias comme passe-temps devient forte. Le pasteur David Jang qualifie cette réalité de « poubelle de Géhenne (l’enfer) » et exhorte à ne pas laisser notre cœur et notre temps être volés par de tels contenus nocifs, mais plutôt à méditer des passages tels que les Psaumes ou l’Épître aux Romains afin de purifier spirituellement notre être.
En fin de compte, le Carême consiste à se souvenir de « l’expérience de la souffrance » sans en éprouver crainte ni n’y voir qu’un aspect négatif, mais en faire plutôt une occasion de se réorienter spirituellement et de voir plus clairement la grâce de Dieu au sein même de la souffrance. Le message du salut proclamé par la croix et la résurrection de Jésus-Christ ne reste pas un événement du passé ; il s’agit, pour moi, ma famille et la communauté ecclésiale d’aujourd’hui, d’une grâce à faire l’expérience et à goûter de manière renouvelée. Le message de Carême du pasteur David Jang part précisément de là : « oins ta tête et lave ton visage ». Selon cette parole prononcée par Jésus lui-même, même en temps d’épreuve, il s’agit de ne pas perdre la présence et la paix du Seigneur, et de s’approcher toujours plus de Lui. C’est là l’esprit véritable du Carême et la vie qui participe à la voie de Jésus.
2. Saisir l’essence de l’Évangile
Non seulement pendant le Carême, mais aussi dans ses prédications et conférences habituelles, le pasteur David Jang exhorte fréquemment à « maîtriser (達通) l’Épître aux Romains ». Parmi les lettres de l’apôtre Paul, l’Épître aux Romains contient l’essentiel de la doctrine chrétienne et a une grande profondeur tant sur le plan théologique que spirituel. Paul y aborde avec perspicacité un large éventail de sujets, allant du péché et de la grâce, du salut et de la justification, à la souveraineté de Dieu et la responsabilité humaine, jusqu’à la vie de l’Église. Ainsi, lire intégralement l’Épître aux Romains, en comprendre profondément le contenu et l’appliquer à sa vie constitue pour tout chrétien une tâche de la plus haute importance.
Si le pasteur David Jang met autant l’accent sur l’Épître aux Romains, c’est parce que l’Église moderne et les croyants oublient souvent les concepts clés de l’Évangile que Paul soulignait. Beaucoup, tout en déclarant croire en Jésus, ne ressentent pas à quel point la grâce du salut qu’Il accorde est grande et merveilleuse, ni l’ampleur du bouleversement qu’implique la justification par laquelle le pécheur est déclaré juste ; ils se contentent de reproduire machinalement la vie d’Église. L’Épître aux Romains présente un contraste clair entre « le péché et la grâce », « la Loi et l’Évangile », « la condamnation et le salut », qui sont le point de départ de la foi chrétienne, et proclame avec netteté à quel point le plan de salut que Dieu a préparé est parfait et grandiose.
Il faut d’abord prêter attention à la « colère de Dieu » dont Paul parle à partir du verset 18 du premier chapitre de Romains. À ce propos, le pasteur David Jang enseigne que nous devons reconnaître clairement dans quel état lamentable se trouve l’humanité à cause du péché. La colère par laquelle Dieu juge le péché et révèle sa sainteté n’est pas un simple emportement émotionnel, mais reflète en même temps la justice et l’amour de Dieu. Les hommes répugnent à admettre qu’ils sont pécheurs. Pourtant, dans le chapitre 1 de Romains, Paul décrit avec clarté à quel point nos péchés sont universellement répandus et comment ils provoquent la juste colère et le jugement qui viennent de Dieu.
Le pasteur David Jang affirme qu’il faut connaître avec certitude la « colère de Dieu » pour comprendre véritablement la « grâce de Dieu ». Autrement dit, l’homme doit admettre qu’il est pécheur et qu’il ne peut qu’être placé devant le jugement divin ; ce n’est qu’en reconnaissant cette réalité qu’il est possible de saisir le sens véritable de la croix de Jésus-Christ. Sinon, la mort expiatoire et la résurrection du Christ risquent de rester de simples notions doctrinales. C’est pourquoi il insiste sur l’importance de s’appuyer fermement sur les chapitres 1 à 3 de Romains, qui décrivent le péché et le jugement, puis annoncent au milieu de cela la promesse du salut.
Le pasteur David Jang témoigne de l’expérience qu’il a eue en 2003 lorsqu’il enseignait l’Épître aux Romains aux États-Unis, et comment il a récemment relu ce contenu et en a retiré une grande bénédiction. Il dit avoir rassemblé et diffusé largement les supports de ce cours à l’époque, et il encourage les croyants à les étudier, ne serait-ce que par devoir. En effet, l’Épître aux Romains renferme de nombreuses vérités essentielles de manière très dense, et si l’on ne comprend pas ce corpus doctrinal de manière systématique, il y a un risque que notre foi soit déformée ou reste à un niveau superficiel.
De fait, l’Épître aux Romains a pour thème central la « justification par la foi » (la vérité selon laquelle on est déclaré juste par la foi). Paul soutient que, de même que toute l’humanité est devenue pécheresse en Adam, tous ceux qui croient sont déclarés justes en Christ. Cette doctrine constitue un point crucial, car elle traverse l’ensemble de l’Ancien Testament, les prophéties, l’incarnation et le ministère terrestre de Jésus, la croix, et la résurrection ; elle fut aussi l’une des confessions de foi majeures que Luther, Calvin et autres réformateurs restaurèrent puissamment tout au long de l’histoire de l’Église. Le pasteur David Jang souligne sans cesse cet aspect et affirme que l’Épître aux Romains, dans sa totalité, nous conduit à examiner l’Église et le monde à la lumière de cet « Évangile de la justification ».
De plus, au chapitre 8 de Romains, on découvre une déclaration extraordinaire : « la loi de l’Esprit de vie » nous a libérés de la loi du péché et de la mort. Cela signifie que le croyant n’est pas seulement une personne dont les péchés ont été pardonnés, mais qu’il a aussi reçu, grâce à la présence intérieure et à la conduite du Saint-Esprit, la puissance de marcher chaque jour vers la sainteté. À partir de ce passage, le pasteur David Jang enseigne en particulier que ceux qui croient en Dieu ne doivent pas retomber sous le joug du péché ou vivre dans un état d’impuissance. Puisque nous sommes devenus une nouvelle créature en Jésus-Christ et que l’Esprit du Christ habite en nous, nous devons choisir de vivre en êtres totalement différents de ce que nous étions auparavant.
Ainsi, l’Épître aux Romains aborde un large éventail de sujets, allant de la sotériologie à la pneumatologie et à l’ecclésiologie, et aboutit finalement à cette question pratique : « Comment le croyant peut-il vivre dignement du salut qu’il a reçu ? ». À partir du chapitre 12, on trouve des directives pour la vie concrète, fondées sur le socle doctrinal précédent. Le pasteur David Jang décrit cela par l’expression « l’Évangile doit s’incarner en nous ». En d’autres termes, il ne s’agit pas d’une simple connaissance intellectuelle, mais d’un Évangile qui se concrétise dans la vie quotidienne. Certaines personnes lisent beaucoup la Bible et étudient la doctrine sans que leur vie ne change pour autant, parce qu’elles ne considèrent la Parole que comme un objet d’« étude intellectuelle ». En affirmant « maîtrisez l’Épître aux Romains », le pasteur David Jang insiste sur la nécessité d’incarner la Parole dans tous les domaines de notre existence.
En résumé, le « projet de maîtrise de l’Épître aux Romains » que préconise le pasteur David Jang n’est pas une simple tâche de lecture biblique, mais un processus visant à assimiler concrètement les doctrines centrales du salut et à renouveler notre âme. Grâce à cela, les croyants réalisent clairement « à quel point j’étais pécheur à l’origine », « quelle grâce de salut j’ai reçue par Jésus-Christ » et « quel genre de vie je dois mener avec la puissance du Saint-Esprit ». Plus la compréhension de ces vérités s’approfondit, plus le culte et la prière, la communion et le service, et même l’évangélisation et la mission, peuvent être pratiqués à un niveau totalement différent de ce qu’ils étaient auparavant.
3. Rétablissement de l’identité
En insistant à la fois sur la méditation du Carême et de l’Épître aux Romains, le pasteur David Jang prêche en même temps un message de « restauration de l’identité » à partir du chapitre 43 du livre d’Ésaïe. « Ésaïe 43 » est célèbre pour la déclaration de Dieu « Ne crains pas », adressée au peuple d’Israël dans la situation de déportation à Babylone. « Et maintenant, ainsi parle l’Éternel, qui t’a créé, ô Jacob ! Celui qui t’a formé, ô Israël ! Ne crains pas, car je t’ai racheté ; je t’ai appelé par ton nom : tu es à moi. » (Ésaïe 43.1) Ce passage rappelait à ce peuple plongé dans l’obscurité et le désespoir qu’ils étaient « le peuple choisi de Dieu et sa propriété ».
En citant ce texte, le pasteur David Jang souligne que la même déclaration s’applique à la manière dont les chrétiens d’aujourd’hui se perçoivent. Nous avons souvent tendance, face aux difficultés du monde ou sous le poids de la culpabilité et de la dépression spirituelle, à nous considérer comme insignifiants et à perdre l’essence de la foi. Mais Dieu déclare clairement : « C’est Moi qui t’ai créé. Tu es à Moi. » Si nous passons à côté de cette vérité, nous nous laissons dominer par les circonstances ou succombons facilement aux tentations du monde. Nous devons nous voir comme des « êtres honorables créés par Dieu », tout en reconnaissant que nous sommes aussi des « pécheurs rachetés par Dieu ». C’est cette conscience spirituelle fondamentale qui abat l’orgueil humain et nous place pleinement devant Dieu.
Par ailleurs, la promesse mentionnée au verset 2 d’Ésaïe 43 : « Les eaux ne t’engloutiront pas et la flamme ne te consumera pas », symbolise la protection et la direction de Dieu. Dans le contexte désespéré de la captivité à Babylone, et au milieu des souffrances et des épreuves qui menaçaient de les engloutir, si le peuple d’Israël pouvait encore s’accrocher à l’espérance, c’était en raison de la promesse que le Dieu qui les avait créés ne les oublierait jamais. À ce sujet, le pasteur David Jang souligne la nécessité de reconnaître correctement la « souveraineté de Dieu ». Le Dieu Créateur est notre Maître, et nous sommes son œuvre et sa propriété. Lorsque nous admettons cela, nous nous tenons sur la conviction qu’aucune tempête de la vie ne peut fondamentalement nous anéantir.
En développant ce concept de la souveraineté de Dieu dans un contexte moderne, le pasteur David Jang explique que cela signifie « que Dieu, qui a créé toutes choses, en détient les droits ultimes ». Il emploie une image : lorsqu’il y a un bâtiment, son propriétaire est celui qui l’a édifié. Tant qu’on n’est pas le propriétaire, on ne peut librement le rénover, le détruire ou changer son usage. De la même manière, puisque Dieu a façonné notre existence, il est naturel qu’il en soit le Maître. Mais la société contemporaine, en soulignant l’autonomie et le droit à l’autodétermination, tend en réalité à nier la souveraineté divine. On voit se répandre l’attitude d’un humain qui fixe lui-même les normes de sa vie, décrète le bien et le mal, et ne respecte pas la volonté du Créateur.
Toutefois, le chapitre 43 d’Ésaïe prédit qu’au milieu de la tragédie historique qu’est la déportation à Babylone, le peuple de Dieu ne sera jamais anéanti et sera rétabli. Cela illustre finalement la vérité selon laquelle « le salut de Dieu transcende l’espace et le temps et délivre ceux qui croient en ses promesses ». Selon le pasteur David Jang, il en va de même pour les crises et tribulations de notre époque. Lorsque la COVID-19 a frappé le monde entier, nombreux sont ceux qui ont sombré dans la peur et le désespoir. David Jang a alors prêché sur la parole : « Ne crains pas, car je t’ai racheté, je t’ai appelé par ton nom : tu es à moi », en appelant à restaurer notre confiance en Dieu et à réaffirmer l’identité qu’il nous a donnée.
Le verset 4 du chapitre 43, « Parce que tu as du prix à mes yeux, que tu es honoré et que je t’aime », exprime à quel point Dieu nous juge précieux. Il arrive souvent que les gens se sous-estiment ou voient leur identité vaciller sous le regard d’autrui. Pourtant, la Bible déclare clairement « combien nous sommes précieux aux yeux de Dieu ». Cela ne signifie pas que « le Dieu saint est inconditionnellement de notre côté, donc nous pouvons faire ce que nous voulons », mais plutôt que « nous sommes ses enfants et avons vocation à grandir sans cesse vers la sainteté ». Ainsi, lorsque nous prenons conscience de cette sainte identité, nos paroles et nos actes se transforment peu à peu pour ressembler de plus en plus à Dieu.
S’appuyant sur ce message du chapitre 43 d’Ésaïe, le pasteur David Jang met à nouveau l’accent sur la vocation de l’Église et des croyants. Dans la réalité où la voie du salut et celle de la ruine coexistent, non seulement devons-nous nous-mêmes choisir la voie du salut, mais nous avons aussi la responsabilité d’y guider autrui. Comme le déclare Jérémie 21.8 : « Je mets devant vous la voie de la vie et la voie de la mort », le dénouement de notre vie dépend encore aujourd’hui du chemin que nous choisissons. Même dans un contexte de « distanciation » sociale, nous pouvons nous rapprocher davantage de Dieu ; c’est plutôt un temps pour nous approfondir spirituellement, et redécouvrir notre identité et notre mission.
En outre, le pasteur David Jang invite à profiter de cette période pour recouvrer également la santé physique. À cause de la COVID-19, la vie en intérieur a augmenté et beaucoup ont vu leur corps s’affaiblir par manque d’exercice. Pourtant, le salut dont parle Ésaïe 43 ne concerne pas seulement l’âme ; il vise un salut total qui restaure tous les aspects de notre vie sous la souveraineté de Dieu. Dans ses prédications, David Jang prodigue souvent des conseils pratiques du type : « Faites 200 pompes, faites des flexions, installez même un appareil à la porte de votre maison et faites des exercices ». À la lumière de l’exhortation de 2 Corinthiens 7.1 : « si notre esprit se fortifie, notre âme et notre corps se fortifieront aussi », il souligne la nécessité de rechercher une croissance équilibrée du corps et de l’âme.
En fin de compte, Ésaïe 43 est un chapitre qui réaffirme qu’au milieu du désespoir et de la détresse, « Dieu demeure le Souverain, nous aime et nous restaure ». À partir de ce texte, le pasteur David Jang prêche sur la question de notre appartenance, sur la raison pour laquelle nous devons recevoir une vie nouvelle en Jésus-Christ et sur la manière dont ce salut doit s’appliquer concrètement à notre vie d’aujourd’hui. Lorsque nous entendons la voix de Dieu disant : « Tu es à moi », non seulement nous vivons en tant qu’hommes libres, affranchis du péché et de la mort, mais nous ressentons également, en même temps, la joie et la responsabilité d’être « la propriété de Dieu ».
En résumé, le pasteur David Jang encourage les croyants, à l’approche du Carême, à « maîtriser l’Épître aux Romains » et, à travers ce processus, à saisir fermement l’essence de l’Évangile, à savoir le péché et la grâce, le salut et la justification. En outre, il enseigne qu’en méditant Ésaïe 43, nous devons prendre conscience que notre identité et notre appartenance se trouvent en Dieu, ne pas nous décourager dans la souffrance, et prendre un temps pour nous rapprocher davantage de Lui. Il donne également des conseils pratiques pour transmettre correctement l’essentiel de la foi aux enfants et prendre soin de notre corps afin de rester en bonne santé. En définitive, les prédications et les messages associés au pasteur David Jang forment un courant global qui exhorte les fidèles d’aujourd’hui à développer une relation juste avec Dieu et à grandir dans la maturité, en intégrant la signification du Carême tournée vers Jésus-Christ, l’essence de l’Évangile enseignée dans l’Épître aux Romains, et la restauration de notre identité proclamée dans Ésaïe 43.
Il ne s’agit pas d’une simple exhortation ponctuelle, mais d’un message à long terme appelant à connaître Dieu plus profondément, à nous examiner à la lumière de la Parole, à rechercher la sainteté sous la conduite du Saint-Esprit et à mener constamment une vie évangélique qui reflète Jésus-Christ au sein de l’Église et dans le monde. Comme le déclare Paul dans Romains 10.6–8, « nous n’avons pas besoin de monter au ciel ou de descendre dans l’abîme pour connaître le Christ » ; nous pouvons le découvrir déjà par la ‘Parole’ qui est proche de nous. Cette Parole renferme la foi et la vie, et c’est par l’œuvre du Saint-Esprit qui remplit notre cœur que nous expérimentons la véritable restauration et le réveil. Et cela ne constitue pas une simple émotion passagère, mais la voie pour édifier l’Église et bénir le monde.
En conclusion, le message du pasteur David Jang contient globalement les points clés suivants :
À travers le Carême, méditons à la fois la voie de la souffrance et celle de la grâce, et, comme Jésus l’a dit : « oins ta tête et lave ton visage », gardons une attitude de confiance et de joie envers Dieu même dans la souffrance.
Grâce à la ‘maîtrise de l’Épître aux Romains’, assimilons plus profondément les doctrines centrales de la foi chrétienne, telles que le péché et la grâce, le salut et la justification, ainsi que la vie nouvelle dans l’Esprit.
Gravons dans notre cœur la déclaration d’Ésaïe 43 : « Tu es à moi », prenons conscience que notre identité et notre appartenance résident entièrement en Dieu, et vivons en plaçant notre confiance dans sa protection et son salut qui transcendent tout désespoir et toute tribulation.
Ces trois éléments sont étroitement liés et deviennent la force motrice qui consolide notre foi et transforme notre vie.
1. A Life of Participating in the Sufferings of Jesus Christ
Pastor David Jang has consistently emphasized “the gospel of Jesus Christ” and “a life that participates in His sufferings” in numerous sermons, lectures, and pastoral settings. He particularly stresses, whenever the season of Lent approaches, the importance of deeply meditating on the path of suffering Jesus walked for us, and actively partaking in it so that we may recognize the immense grace we have received. Lent refers to the approximately 40 days (excluding Sundays) leading up to Easter, commemorating the sufferings of Jesus Christ and preparing ourselves for His crucifixion and resurrection through repentance and prayer. Typically, Christians use this period to self-reflect and rekindle a desire to follow, if only a small part, the path that Jesus walked.
In his sermons on Lent, Pastor David Jang often refers to Jesus’ teaching on fasting in Matthew chapter 6. In particular, Jesus says, “But when you fast, put oil on your head and wash your face” (Matt. 6:17). This implies that those who fast should not artificially show a miserable appearance or make their suffering obvious. In other words, it’s not about flaunting worldly sorrow or personal pain, but rather standing humbly before God while maintaining peace and confidence in front of others—just as Jesus originally intended. When a season of suffering comes, the world easily sinks into a dark and gloomy atmosphere. But those who have true faith should instead trust God more deeply and see this time as “an opportunity to draw nearer to Him.”
Indeed, the Lenten season is the perfect time to sincerely meditate on the message of salvation contained in the cross of Jesus. The cross is not simply a symbol of Jesus’ suffering; it reveals the essence of “God’s redemption” and His “mediating work” bestowed upon sinners like us. Through Christ’s death on the cross, our sins were forgiven, and by His resurrection we have received the hope of new life. Engaging in prayer and devotional study of the Word, striving to embody Jesus’ way, is essential to deeply grasping the meaning of this gospel.
Pastor David Jang frequently points out that many contemporary Christians respond to times of suffering in purely worldly ways or fall into needless fear and live in discouragement. He attributes this to our tendency to be overly entangled with people, seeking someone to depend on among fellow humans. As believers in Jesus, we should be able—especially in tribulation and hardship—to demonstrate trust in God and find joy, just as He said, “Put oil on your head and wash your face.” Of course, this does not mean we should trivialize suffering or never express sadness. Rather, even in such times of suffering, we must believe that God’s providence continues unwaveringly, focus on Him instead of human solutions, and thus find renewed strength.
Many believers had to endure isolation and physical separation from their church communities during global crises such as COVID-19 or in the face of personal pain and hardship. However, Pastor David Jang interprets this time as an “Arabian wilderness period” where we can draw nearer to God. Just as the Apostle Paul, after encountering Jesus, spent time in Arabia for an independent and profound period of spiritual training, we can similarly transform “social distancing” or “solitary moments” into opportunities for deeper study of Scripture, more fervent prayer, and a closer relationship with God—instead of merely sinking into despondency or alienation.
Another aspect Pastor David Jang underscores is the need to teach the core of our faith to our children and future generations during these times of suffering. Even when educational opportunities in schools or tutoring sessions are limited, parents should cling to the Word first and explain the fundamentals of the gospel (e.g., the Four Spiritual Laws or the basics of the gospel) in a way their children can understand. At the same time, parents must not underestimate the high level of comprehension and intellectual abilities children have, and instead systematically convey the main teachings of Scripture. As proper finger placement is crucial when typing on a computer or smartphone, ensuring that the “first button” of faith is properly fastened is critically important in the Christian life.
The most critical concern is ensuring that believers do not dig through “spiritual trash bins” in this era of advanced internet and social media. In a world where it is so easy to encounter pornography and various harmful information, a single moment of curiosity can poison both soul and body. Particularly when isolation and boredom persist, the temptation to fill time with useless internet or media content grows stronger. Pastor David Jang uses the expression “the garbage dump of Gehenna (hell)” in warning against letting our hearts and time be consumed by such harmful distractions. Instead, he recommends meditating on passages like those in the Psalms or the Book of Romans, seeking spiritual cleansing through the Word.
Ultimately, Lent is an invitation to remember the “experience of suffering,” but not to fear it or view it solely through a negative lens. Rather, we are to use it as an opportunity for spiritual recalibration, seeing God’s grace more brightly in the midst of trials. The message of salvation proclaimed by the cross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does not remain a historical event of the past; it is an ongoing grace for today—something that we, our families, and our church community can and should experience anew. Pastor David Jang’s Lenten message begins exactly here: “Put oil on your head and wash your face.” True to Jesus’ own words, no matter what tribulation we face, we must never lose the Lord’s presence and peace but instead draw closer to Him. That is the true spirit of Lent and the life that participates in the path of Jesus.
2. Holding Fast to the Essence of the Gospel
Pastor David Jang not only stresses Lent but often recommends that believers become “thoroughly acquainted” with the Book of Romans in his regular sermons and lectures. Among the letters written by the Apostle Paul, Romans is a particularly profound text, both theologically and spiritually, containing the core teachings of the Christian faith. Paul provides deep insight into a wide range of subjects: sin and grace, salvation and justification, God’s sovereignty and human responsibility, as well as the life of the Church. Therefore, reading through Romans in its entirety and understanding its contents on a deeper level so as to apply them to one’s life is an essential undertaking for every Christian.
The reason Pastor David Jang places such strong emphasis on Romans is that the core concepts of the gospel—highlighted by Paul—are often forgotten in modern churches and among believers today. Many profess to believe in Jesus but lack a true sense of the greatness and wonder of the salvation He gives or the significance of the momentous change called justification, in which a sinner is declared righteous. They merely go through the motions of church life. Romans, however, clearly contrasts “sin and grace,” “the law and the gospel,” “condemnation and salvation,” announcing the perfection and glory of God’s plan of redemption.
First, Pastor David Jang points to Romans 1:18 and onward, where Paul addresses “the wrath of God.” Through this text, he preaches that we must properly recognize the wretched state humanity is in because of sin. God’s wrath, which judges sin and reveals His holiness, is not a mere outburst of anger; it is an expression of both God’s justice and love. Humans naturally resist admitting their own sin. But in Romans 1, Paul clearly outlines how pervasive our sin is and how it provokes the righteous wrath and judgment of God.
Pastor David Jang explains that one must fully understand “God’s wrath” in order to truly comprehend “God’s grace.” In other words, only when a person acknowledges his or her sinfulness and recognizes that we cannot escape God’s judgment can we correctly perceive the meaning of Jesus Christ’s sacrifice on the cross. Otherwise, the substitutionary atonement and resurrection end up being no more than doctrine learned by rote. Therefore, he urges believers to firmly grasp the chain of thought in Romans 1–3, which outlines humanity’s sin and judgment, and then proclaims the promise of salvation in the midst of it.
Pastor David Jang often shares his testimony of how he was deeply blessed when he revisited lecture materials on Romans that he had first taught in the United States in 2003. He has organized these materials and encourages believers to study them, even “out of obligation,” because the book of Romans is so dense with critical truths, and there is concern that, without a systematic understanding of its teachings, one’s faith may become distorted or remain at a superficial level.
At the heart of Romans lies the doctrine of “justification by faith” (the truth that we are made righteous by faith). Paul vigorously argues that just as all mankind became sinners in Adam, so all who believe are declared righteous in Christ. This doctrine spans the covenant of the Old Testament, the prophets’ predictions, Jesus’ incarnation and public ministry, His crucifixion, and the event of His resurrection. Moreover, it has been a foundational confession of faith throughout church history, reclaimed powerfully during the Reformation by Luther and Calvin. Pastor David Jang repeatedly emphasizes that the entire book of Romans directs believers to view the Church and the world through the lens of this “gospel of justification.”
In Romans chapter 8, we find a remarkable declaration that “the law of the Spirit who gives life has set you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The believer does not merely receive forgiveness of sins but also has the indwelling and guidance of the Holy Spirit, granting the power to pursue holiness day by day. Pastor David Jang especially highlights this section, teaching that Christians must not live bound again by the power of sin or in a state of defeat. We are new creations in Christ, and since the Spirit of Christ dwells in us, we must choose to live as entirely different beings.
Thus, in Romans, Paul addresses salvation, the Holy Spirit, and life in the Church, ultimately posing the practical question, “How should a person, who has been saved, actually live?” From Romans 12 onward, he provides instructions for living that are built on the doctrinal foundation he has established. Pastor David Jang refers to this as the “incarnation of the gospel within us.” In other words, the gospel should not remain mere intellectual knowledge but should be realized in our daily lives. Some people may read the Bible extensively and study doctrine but exhibit no genuine transformation, precisely because they treat Scripture as an object of mere comprehension. Thus, in urging believers to become “thoroughly acquainted with Romans,” Pastor David Jang is calling them to embody the gospel in every aspect of life.
In summary, Pastor David Jang’s “Project to Thoroughly Acquaint Oneself with Romans” is not merely an exercise in reading Scripture; rather, it is a process of truly learning the core doctrine of salvation so as to renew our souls. Through it, believers will understand more clearly “what kind of sinners we originally were,” “what kind of saving grace we received through Jesus Christ,” and “how we ought to live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s this understanding deepens, our worship, prayer, fellowship, service, evangelism, and mission all can be practiced on a completely new level.
3. Restoring Identity
Along with emphasizing Lent and the study of Romans, Pastor David Jang preaches a message of “restoring identity” based on Isaiah 43. This chapter is famous for God’s exhortation to the Israelites—who were in despair during the Babylonian Exile—not to fear. Isaiah 43:1 says, “But now, this is what the Lord says—He who created you, Jacob, He who formed you, Israel: ‘Do not fear,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summoned you by name; you are Mine.’” Despite the darkness and despair enveloping them, this Scripture reaffirms to the Israelites that they are God’s chosen people and His own possession.
Drawing from this passage, Pastor David Jang underscores that the same declaration applies to the way Christians today should view themselves. We often belittle ourselves or lose sight of the essence of our faith under the weight of worldly challenges, guilt, or spiritual depression. Yet God clearly states, “I made you, and you are Mine.” If we lose sight of this truth, we end up tossed about by our circumstances or easily yield to the temptations of the world. We must regard ourselves as “God’s precious creation” while also acknowledging that we are “sinners redeemed by God.” This dual recognition cuts away human pride and places us wholly before the Lord.
Additionally, Isaiah 43:2 assures us, “When you pass through the waters, they will not sweep over you; when you walk through the fire, you will not be burned.” This promise symbolizes God’s protection and guidance. In the despair of Babylonian captivity and amid hardships that threaten to swallow us, the Israelites could still cling to hope because they held onto God’s promise that He would not forget them. Pastor David Jang uses this to highlight our need to properly acknowledge “the sovereignty of God.” The Creator God is our rightful owner, and we are His workmanship and possession. Recognizing this places us on a foundation of faith such that no storm of life can truly overwhelm us.
Pastor David Jang interprets this divine sovereignty in a modern context, clarifying that “the One who created all things holds final authority.” As a building’s rightful owner is the one who built it—no one else can arbitrarily remodel, demolish, or repurpose it—so God, having created our lives, rightly holds ownership over them. Nevertheless, our society’s emphasis on autonomy and self-determination often leads it to reject God’s sovereignty, with people choosing their own standards for life, deciding good and evil for themselves, and failing to honor the Creator’s will.
Still, Isaiah 43 prophesies that though the Israelites suffer the tragedy of Babylonian exile, they will not be destroyed but will be restored. This shows the timeless truth that “God’s salvation transcends time and space and rescues those who trust in His promise.” Pastor David Jang sees our present-day crises and sufferings in the same light. When COVID-19 wreaked havoc across the globe, many were paralyzed by fear and hopelessness. During this time, Pastor David Jang preached from Isaiah 43:1—“Do not fear,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summoned you by name; you are Mine”—urging believers to recover their trust in God and reaffirm the identity bestowed by Him.
In particular, verse 4 states, “You are precious and honored in My sight, and I love you.” This underscores how highly God esteems us. People often undervalue themselves, or let their self-worth be shaken by others’ opinions. But Scripture boldly proclaims our immeasurable worth in the eyes of God. This is not meant to suggest that “God is always on our side, so we can do as we please,” but rather that “we are His children and must continuously grow in holiness.” When we recognize this holy identity, our words and deeds begin to transform more and more into the image of God.
Building on the message of Isaiah 43, Pastor David Jang underscores the calling of the Church and its believers. In a reality where both the way of salvation and the way of destruction lie open, we are responsible not only for choosing the path of salvation for ourselves but also for showing that path to others. As Jeremiah 21:8 declares, “I have set before you the way of life and the way of death,” so even now, the outcome of our lives depends on which way we choose. Even under circumstances of “social distancing,” we can come “closer to God.” In fact, this season can be a time to deepen spiritually and rediscover our identity and mission.
Moreover, Pastor David Jang encourages physical health alongside spiritual wellness during such times. With COVID-19 increasing the amount of time spent indoors, many suffer from lack of exercise and declining physical health. Yet the salvation promised in Isaiah 43 is not limited to spiritual deliverance; it points to a comprehensive salvation under God’s reign that affects all aspects of our lives. Pastor David Jang often gives practical advice in his sermons, suggesting “200 push-ups a day,” “squats and leg exercises,” or even installing a bar at home for exercise. Citing 2 Corinthians 7:1—which urges us to be cleansed from all defilement of body and spirit—he teaches that as our spirit grows strong, our mind and body can also be strengthened. We should strive for balanced growth in both body and soul.
Ultimately, Isaiah 43 reaffirms that “God remains sovereign, that He loves us, and that He will restore us” even in the midst of despair and affliction. Through this chapter, Pastor David Jang preaches on whom we belong to, why we must have new life in Jesus Christ, and how this salvation should be applied concretely in our daily lives. Hearing God say, “You are Mine,” we experience freedom from sin and death, living with joy in the fact that we are “God’s own.” Yet we must also sense the responsibility that comes with belonging to Him.
In summary, Pastor David Jang encourages believers during Lent to thoroughly study the Book of Romans and, in doing so, firmly grasp the gospel’s core teachings on sin and grace, salvation, and justification. He then goes on to teach that by meditating on Isaiah 43, we can realize that our identity and belonging lie in God, enabling us to endure suffering without despair and to draw ever closer to Him. Furthermore, he offers practical counsel on how to transmit the heart of the faith to our children and care properly for our physical well-being. Essentially, the sermons and messages associated with “Pastor David Jang” follow a cohesive theme: embracing the significance of Lent by focusing on Jesus Christ, delving into the essence of the gospel as taught in Romans, and restoring our identity as proclaimed in Isaiah 43. Through these teachings, contemporary believers are urged to establish a right relationship with God and mature in their faith.
This is not a one-time admonition but a long-term exhortation to deepen our knowledge of God, to examine ourselves through the lens of Scripture, to pursue holiness in the Holy Spirit, and to embody the gospel of Jesus Christ within the Church and the world. As Romans 10:6–8 reminds us, we do not need to ascend into heaven or descend into the abyss to find Christ; rather, the “word” is already near us. That Word contains faith and life, and through the fullness of the Holy Spirit working in our hearts, we can experience true restoration and revival. And this is not a fleeting emotion but the very path to building up the Church and bringing blessing to the world.
Ultimately, Pastor David Jang’s message can be summarized in three main points:
During Lent, reflect on both suffering and grace: Following Jesus’ instruction to “put oil on your head and wash your face,” trust in God and maintain joy, even amid hardship.
Dive deeply into Romans: Grasp the gospel’s central doctrines of sin and grace, salvation and justification, and new life in the Holy Spirit so that your faith may be fully grounded.
Hold firmly to the proclamation in Isaiah 43 that “you are Mine”: Recognize that your identity and belonging lie solely in God, trusting His unwavering protection and deliverance regardless of your circumstances.
These three emphases are intricately interwoven, fortifying our faith and propelling us toward life transformation. May we stand upon them, so that our worship, prayer, fellowship, service, and mission can truly reflect the living gospel in every corner of our lives.
1. Una vida que participa en el sufrimiento de Jesucristo
El pastor David Jang ha enfatizado constantemente, en múltiples sermones, conferencias y en su ministerio pastoral, “el evangelio de Jesucristo” y “la vida que participa en Su sufrimiento”. En especial, cada vez que llega el tiempo de la Cuaresma, insiste en la importancia de meditar profundamente en el camino de sufrimiento que Jesús recorrió por nosotros y de participar en él para darnos cuenta de la gran gracia que hemos recibido. La Cuaresma es el período de aproximadamente 40 días antes de la Pascua (excluyendo los domingos), en el que se conmemora el sufrimiento de Jesucristo y, por medio del arrepentimiento y la oración, nos preparamos para Su muerte en la cruz y Su resurrección. Generalmente, durante este periodo, los creyentes realizan un examen personal y buscan renovar el anhelo de seguir, aunque sea un poco, el camino que Jesús recorrió.
Cuando el pastor David Jang predica acerca de la Cuaresma, suele mencionar la enseñanza de ayuno que aparece en Mateo 6. La instrucción de Jesús —“Pero tú, cuando ayunes, perfuma tu cabeza y lava tu rostro” (Mt 6:17)— nos exhorta a no mostrar un semblante forzado de aflicción ni a exhibir nuestro sufrimiento para obtener aprobación. Es decir, en lugar de una tristeza mundana o de ostentar un dolor personal, Jesús nos llama a mantenernos “totalmente humildes delante de Dios, pero con paz y valentía frente a los demás”. En tiempos de sufrimiento, el mundo tiende a sumirse en una atmósfera oscura y melancólica, pero aquellos que tienen una fe verdadera deben confiar aún más en Dios y aprovechar este periodo para acercarse más a Él.
Sobre todo, el pastor David Jang recalca que la Cuaresma es el momento idóneo para meditar seriamente en el mensaje de salvación contenido en la cruz de Jesús. La cruz no es solo un símbolo del sufrimiento de Cristo; muestra la esencia de la “redención de Dios” y la “mediación” a favor de nosotros, pecadores. Debido a que Cristo murió en la cruz, nuestros pecados fueron perdonados, y gracias a su resurrección recibimos la esperanza de una nueva vida. Para entender plenamente este significado del evangelio, es indispensable esforzarse por asimilar el camino de Jesús a través de la oración y la meditación en la Palabra.
En sus sermones, David Jang señala con frecuencia que, en la actualidad, los cristianos cuando enfrentan tiempos de sufrimiento, a menudo reaccionan solo de la manera que el mundo exige o se dejan llevar por temores innecesarios, viviendo sumidos en la tristeza. Considera que esto sucede porque nos involucramos demasiado con las personas, buscando apoyo únicamente en ellas. Sin embargo, si somos creyentes en Jesús, aun en las pruebas y adversidades, debemos poder “perfumar nuestra cabeza y lavar nuestro rostro”, tal como dijo el Señor, mostrando así nuestra confianza y gozo en Dios. Por supuesto, esto no significa tomar el sufrimiento a la ligera ni reprimir toda tristeza. Simplemente subraya que incluso en esta época de aflicción sigue obrando, inmutable, la providencia de Dios y que no debemos depender exclusivamente de la mirada humana, sino centrar aún más la nuestra en Él.
Muchos hermanos y hermanas han tenido que vivir aislados y físicamente alejados de la comunidad de fe durante desastres de alcance mundial, como la COVID-19, o al enfrentar dolores y crisis personales. Pero el pastor David Jang interpreta este tiempo como “el desierto de Arabia para acercarnos a Dios”. Así como el apóstol Pablo, tras su encuentro con Jesús, pasó un tiempo en Arabia para una profunda formación espiritual, se nos exhorta a no ver el “distanciamiento social” ni la “soledad” de manera meramente deprimente o como un sentimiento de exclusión, sino más bien a convertirlos en una oportunidad para profundizar en la Palabra, orar más y estrechar nuestra relación con Dios.
Otro aspecto que el pastor David Jang destaca es la importancia de enseñar claramente a nuestros hijos y a la próxima generación lo esencial de la fe en tiempos de dificultad. Aunque los niños tengan menos oportunidades de aprender en la escuela o en otros lugares de educación, los padres deben aferrarse primero a la Palabra y explicar de forma sencilla las verdades fundamentales del evangelio (por ejemplo, las “Cuatro Leyes Espirituales” o los principios básicos) adaptadas a su nivel de comprensión. Asimismo, advierte no subestimar el alto grado de entendimiento y capacidad intelectual de los niños, sino impartirles sistemáticamente las enseñanzas bíblicas principales. Así como es crucial conocer la posición correcta de los dedos al teclear en un ordenador o smartphone, también lo es “abrochar el primer botón de la fe” de manera correcta para el buen desarrollo de la vida cristiana.
De lo que más debemos cuidarnos es de que, en esta era de internet y redes sociales, los creyentes no terminen “hurgando en los contenedores de basura espiritual”. Vivimos en un entorno en el que se puede acceder fácilmente a contenido pornográfico y a todo tipo de información dañina, por lo que un instante de curiosidad puede enfermar tanto nuestro espíritu como nuestro cuerpo. Esto sucede sobre todo cuando, al prolongarse la soledad y el tedio, crece la tentación de consumir contenido de internet o medios digitales para “matar el tiempo”. Ante ello, el pastor David Jang utiliza la expresión “el basurero llamado Gehena (infierno)” para referirse a estos contenidos perjudiciales. Así advierte que no permitamos que roben nuestro corazón y nuestro tiempo, y más bien nos anima a meditar en libros bíblicos como los Salmos o Romanos, para experimentar una purificación espiritual.
En definitiva, la Cuaresma es una invitación a recordar la “experiencia del sufrimiento” sin temerlo ni mirarlo solo con negatividad, sino a contemplar en medio de él la gracia de Dios y aprovecharlo como un tiempo de renovación espiritual. El mensaje de salvación proclamado por la cruz y la resurrección de Jesucristo no es un suceso relegado al pasado; al contrario, es un acontecimiento de gracia que hoy pueden experimentar y disfrutar tanto uno mismo como la familia y la comunidad de fe. El mensaje de David Jang para la Cuaresma surge precisamente de aquí: “Perfuma tu cabeza y lava tu rostro”. Al tomar estas palabras de Jesús de forma literal, significa no perder la presencia y la paz del Señor ni siquiera en tiempos de aflicción, sino acercarnos más a Él. En esto consiste el verdadero espíritu de la Cuaresma y la vida que participa en el camino de Jesús.
2. Aferrarnos a la esencia del evangelio
El pastor David Jang no solo en Cuaresma, sino también en sus prédicas y conferencias habituales, exhorta con frecuencia a que seamos “expertos en Romanos”. Romanos, una de las epístolas escritas por el apóstol Pablo, es un libro que contiene la esencia de la doctrina cristiana y posee una gran profundidad teológica y espiritual. Pablo aborda de manera profunda y perspicaz temas tan amplios como el pecado y la gracia, la salvación y la justificación, la soberanía de Dios y la responsabilidad humana, así como la vida de la iglesia. Por ello, no solo “leerla” en su totalidad, sino entender profundamente su contenido y aplicarlo a la vida, es una tarea fundamental para todo creyente.
El pastor David Jang hace especial hincapié en Romanos porque, en su opinión, la iglesia y los creyentes de hoy a menudo olvidan los conceptos esenciales del evangelio que Pablo subrayaba. Aunque muchos digan que creen en Jesús, no experimentan la grandeza y el asombro de la gracia salvadora que Él ofrece, ni la trascendencia de la justificación —el ser declarados justos a pesar de ser pecadores—, y se limitan a repetir prácticas religiosas de forma rutinaria. Romanos establece un claro contraste entre “pecado y gracia”, “ley y evangelio”, “condena y salvación”, declarando de manera diáfana lo perfecta y maravillosa que es la obra salvadora de Dios.
En primer lugar, en Romanos 1:18 y siguientes, Pablo aborda la “ira de Dios”, y el pastor David Jang nos llama a prestar atención a ese punto. A través de ese pasaje, nos insta a reconocer debidamente cuán terrible es la condición humana bajo el pecado. La ira de Dios, que juzga el pecado y revela Su santidad, no es una explosión emocional, sino la manifestación simultánea de la justicia y el amor de Dios. A la gente no le gusta admitir su pecado, pero en el capítulo 1 de Romanos, Pablo muestra de manera sistemática lo generalizado de nuestra maldad y cómo ésta provoca la justa ira y el juicio de Dios.
El pastor David Jang enseña que solo entendiendo cabalmente la “ira de Dios” podemos darnos cuenta en verdad de la “gracia de Dios”. Es decir, el hombre debe reconocer que es pecador y que no tiene más remedio que comparecer ante el juicio divino, para que la cruz de Jesucristo revele con precisión todo su significado. De lo contrario, la muerte sustitutoria y la resurrección de Cristo se quedan en un simple conocimiento doctrinal. Por esta razón, del capítulo 1 al 3 de Romanos, donde se presenta el pecado, el juicio y la promesa de salvación en medio de ello, son secciones que, según David Jang, debemos aferrarnos firmemente.
Él mismo relata que, en 2003, impartió una conferencia sobre Romanos en Estados Unidos y que al repasar recientemente aquel material sintió de nuevo una gran bendición. Por ello, ha organizado aquellas enseñanzas y las ha difundido ampliamente, animando a los creyentes a estudiarlas “aunque sea por obligación”. La razón es que Romanos contiene verdades de tal importancia y tan minuciosamente desarrolladas, que, si no comprendemos su doctrina de forma sistemática, corremos el peligro de desvirtuar nuestra fe o quedarnos en un nivel superficial.
De hecho, Romanos tiene como tema central la “justificación por la fe” (la verdad de que somos hechos justos a través de la fe). Pablo asegura que, así como en Adán todos los seres humanos son pecadores, en Cristo todos los que creen son declarados justos. Esta enseñanza es el núcleo que recorre el Antiguo Testamento —sus pactos y las profecías—, la encarnación y la vida pública de Jesús, su muerte en la cruz y su resurrección. A lo largo de la historia de la iglesia, fue también la verdad esencial que los reformadores (como Lutero y Calvino) redescubrieron y proclamaron en gran escala. El pastor David Jang hace hincapié en este punto una y otra vez, señalando que toda la epístola de Romanos nos orienta a contemplar la iglesia y el mundo a partir de este “evangelio de la justificación”.
Además, en Romanos 8, Pablo proclama la verdad de que “la ley del Espíritu de vida en Cristo Jesús te ha librado de la ley del pecado y de la muerte”. El creyente no solo ha sido perdonado por sus pecados, sino que, gracias a la presencia del Espíritu Santo, puede avanzar cada día hacia la santidad con poder. El pastor David Jang hace especial referencia a este capítulo para insistir en que quienes creen en Dios no deben volver a caer en la esclavitud del pecado ni vivir en la apatía. Somos criaturas nuevas en Jesucristo, y el Espíritu de Cristo habita en nosotros, por lo que se nos exige vivir de forma completamente distinta a como vivíamos antes.
Así, Romanos abarca temas amplios que van desde la doctrina de la salvación hasta la del Espíritu Santo y la vida de iglesia, y, finalmente, plantea la pregunta práctica: “¿Cómo debe vivir el creyente, como persona salvada?”. Los capítulos de Romanos 12 en adelante responden a esa cuestión, basándose en los fundamentos doctrinales expuestos previamente. El pastor David Jang describe este proceso como la “encarnación del evangelio en nosotros”. Es decir, no basta con tener conocimiento mental; el evangelio debe hacerse visible en la vida cotidiana. Hay personas que leen la Biblia y estudian la doctrina sin que su vida cambie en lo más mínimo, y esto sucede porque toman la Palabra como mero “objeto de estudio”. Por ello, cuando el pastor David Jang insta a “hacerse expertos en Romanos”, recalca la importancia de encarnar la enseñanza bíblica en todas las áreas de nuestra existencia.
En resumen, el “Proyecto de dominación de Romanos” que propone el pastor David Jang no es un mero ejercicio de lectura bíblica, sino un proceso por el cual asimilamos las doctrinas básicas de la salvación, renovamos nuestro espíritu y reorientamos nuestra vida. A través de este estudio, el creyente llega a entender con claridad: “Cuál era mi condición de pecador”, “Qué gracia de salvación he recibido en Jesucristo” y “De qué manera debo vivir, apoyado en el poder del Espíritu Santo”. A medida que se profundiza en este entendimiento, el culto, la oración, la comunión, el servicio y la evangelización se practican con un sentido completamente distinto al de antes.
3. Restauración de la identidad
Al mismo tiempo que el pastor David Jang enfatiza la Cuaresma y la meditación en Romanos, también predica el mensaje de la “restauración de la identidad” basándose en el capítulo 43 de Isaías. “Isaías 43” es un pasaje muy conocido en el que, en medio del exilio en Babilonia y la consiguiente desesperación del pueblo de Israel, Dios declara: “No temas”. “Ahora, así dice Jehová, Creador tuyo, oh Jacob, y Formador tuyo, oh Israel: No temas, porque yo te he redimido; te he llamado por tu nombre; mío eres tú” (Is 43:1). Este versículo reafirma a los israelitas, que se encontraban sumidos en la oscuridad y la desesperación, recordándoles que “ellos son el pueblo escogido de Dios y Su posesión exclusiva”.
El pastor David Jang aplica la misma declaración a la perspectiva que tienen de sí mismos los cristianos de hoy, recalcando su vigencia. Con frecuencia, al enfrentarnos a dificultades en el mundo, a sentimientos de culpa o a la opresión de la depresión espiritual, tendemos a subestimarnos y perder de vista la esencia de la fe. Sin embargo, Dios dice con claridad: “Yo soy el que te creó; tú eres mío”. Si dejamos pasar esta verdad, nuestra vida quedará a merced de las circunstancias o de las tentaciones del mundo. En cambio, debemos vernos como “criaturas valiosas hechas por Dios” y, al mismo tiempo, como “pecadores redimidos por Él”. Esta perspectiva desmorona el orgullo humano y nos sitúa plenamente delante de Dios.
Asimismo, el versículo 2 de Isaías 43 declara que ni las aguas nos inundarán ni el fuego nos quemará, prometiendo la protección y la guía de Dios. Incluso en el contexto históricamente funesto del exilio en Babilonia —un entorno que amenazaba con engullir la vida de Israel—, el pueblo seguía teniendo esperanza porque confiaban en la promesa de que su Creador jamás los olvidaría. Al respecto, el pastor David Jang subraya la necesidad de reconocer “la soberanía de Dios”. Él, como Creador, es nuestro dueño, y nosotros somos Su obra y Su posesión. Comprender y aceptar esto nos permite afrontar cualquier tempestad sin que nos destruya, porque estamos cimentados en la fe en Dios.
El pastor David Jang explica la soberanía de Dios en términos contemporáneos, señalando que el Creador tiene los derechos definitivos sobre todo lo que ha hecho. Por ejemplo, si existe un edificio, su verdadero dueño es quien lo construyó. Nadie más puede modificarlo, derribarlo o cambiar su función sin autorización. De la misma manera, nuestras vidas pertenecen a Dios, nuestro Hacedor, y por ello le corresponde legítimamente la autoridad sobre nosotros. No obstante, en la sociedad actual, la tendencia a exaltar la autonomía y la autodeterminación ha conducido, en la práctica, a negar la soberanía de Dios. La humanidad decide por sí misma sus criterios de vida, determina qué es bueno o malo y, en definitiva, ignora la voluntad del Creador.
Por otra parte, Isaías 43 anuncia que, a pesar del trágico exilio en Babilonia, el pueblo de Dios no perecería y sería restaurado. Esto demuestra que “la salvación de Dios trasciende el tiempo y el espacio, rescatando a quienes confían en Su promesa”. El pastor David Jang considera que lo mismo sucede hoy ante las crisis y tribulaciones de nuestro tiempo. Cuando la COVID-19 azotó al mundo, muchos cayeron en el temor y la desesperanza. En medio de esta situación, el pastor David Jang predicó basándose en el pasaje: “No temas, porque yo te he redimido; te he llamado por tu nombre; mío eres tú”, invitando a recuperar la confianza en Dios y a confirmar la identidad que Él nos concede.
Especialmente significativo es el versículo 4 de Isaías 43: “Porque a mis ojos fuiste de gran estima, fuiste honorable, y yo te amé”. Este texto enfatiza cuán valiosos somos para Él. A menudo, nos subestimamos o dejamos que nuestra identidad se vea sacudida por la opinión de los demás. Pero la Biblia declara con firmeza “cuán valiosos somos ante los ojos de Dios”. Esto no significa que, puesto que el Dios santo siempre está de nuestro lado, podamos obrar a placer. Más bien, implica que somos hijos de Él y hemos de crecer continuamente hacia la santidad. Al comprender y aceptar esta identidad sagrada, nuestras palabras y acciones van siendo transformadas para asemejarse cada vez más al carácter de Dios.
Con el mensaje de Isaías 43 como base, el pastor David Jang vuelve a destacar el llamado de la iglesia y de los creyentes. En un presente donde el camino de la salvación y el de la perdición se abren ante nuestros ojos, debemos elegir seguir el camino de la salvación y, a la vez, conducir a otros hacia él. Tal como se declara en Jeremías 21:8: “He aquí pongo delante de vosotros camino de vida y camino de muerte”, también hoy nuestra decisión determina el desenlace de nuestra existencia. Incluso con el “distanciamiento social”, podemos acercarnos más a Dios; es más, podemos hacer que este periodo sea una oportunidad para profundizar espiritualmente y redescubrir nuestra identidad y misión.
Asimismo, el pastor David Jang aconseja restablecer también nuestra salud física durante esta etapa. Muchos han experimentado un debilitamiento físico debido al mayor sedentarismo durante la COVID-19. Sin embargo, la salvación que describe Isaías 43 no se limita a nuestra alma, sino que apunta a la restauración total de la vida bajo la soberanía de Dios. El pastor David Jang a menudo menciona en sus sermones la necesidad de hacer 200 flexiones, ejercicios de sentadillas, o incluso instalar algún aparato en el marco de la puerta para ejercitarse en casa. Basado en 2 Corintios 7:1 (“limpiémonos de toda contaminación de carne y de espíritu”), insiste en la importancia de un crecimiento equilibrado entre lo espiritual y lo físico.
En síntesis, Isaías 43 reafirma que, aun en medio de la desesperación y la aflicción, “Dios sigue siendo el soberano, nos ama y nos restaura”. A partir de este pasaje, el pastor David Jang enseña sobre nuestra identidad y a quién pertenecemos, por qué debemos recibir nueva vida en Jesucristo y cómo aplicar concretamente esta salvación en el presente. Al oír que Dios dice: “Tuyo soy”, no solo vivimos liberados del pecado y la muerte, sino que sentimos al mismo tiempo el gozo y la responsabilidad que emanan del hecho de ser “posesión de Dios”.
En conclusión, el pastor David Jang llama a los creyentes a, por un lado, sumergirse en el estudio de Romanos durante la Cuaresma para aferrarse con firmeza a la esencia del evangelio —el pecado y la gracia, la salvación y la justificación— y, por el otro, a meditar en Isaías 43 para comprender que nuestra identidad y pertenencia se encuentran en Dios, de modo que no perdamos la esperanza en tiempos de prueba, sino que aprovechemos para acercarnos más a Él. Asimismo, nos anima a transmitir los fundamentos de la fe a nuestros hijos y a velar por nuestro cuerpo a fin de mantenerlo sano. En definitiva, los mensajes y sermones que se pueden resumir bajo la etiqueta “Pastor David Jang” apuntan a que, en esta Cuaresma, miremos a Jesucristo, asimilemos la esencia del evangelio que enseña Romanos, y recuperemos la identidad proclamada en Isaías 43. Todo esto con el propósito de que los creyentes de hoy se relacionen correctamente con Dios y avancen hacia la madurez espiritual.
No se trata de una exhortación puntual, sino de un llamado a conocer más profundamente a Dios, a examinarnos a la luz de Su Palabra, a buscar la santidad en el Espíritu y a reflejar a Jesucristo en la iglesia y en el mundo, de manera perseverante y continua. Al igual que indica Romanos 10:6-8, no tenemos que subir al cielo ni bajar al abismo para conocer a Cristo, porque “la palabra está cerca de nosotros”. Esa Palabra contiene fe y vida y, cuando se manifiesta de manera plena en nuestro corazón por la acción del Espíritu Santo, experimentamos una verdadera restauración y un avivamiento que no se limita a un estado emocional pasajero, sino que edifica la iglesia y bendice al mundo.
En síntesis, el mensaje del pastor David Jang contiene los siguientes puntos clave:
Durante la Cuaresma, reflexionemos tanto en el sufrimiento como en la gracia, manteniendo la actitud de “perfumar nuestra cabeza y lavar nuestro rostro” que enseñó Jesús, es decir, confiando y gozándonos en Dios incluso en la adversidad.
Profundicemos en Romanos para asimilar las doctrinas esenciales de la fe cristiana —el pecado y la gracia, la salvación y la justificación, la nueva vida en el Espíritu— y fortalecer así nuestra experiencia de la salvación.
Interioricemos la declaración de Isaías 43: “Tú eres mío”, reconociendo que nuestra identidad y pertenencia están en Dios, y confiemos en Su protección y poder redentor aun en medio de toda aflicción.
Estos tres aspectos están íntimamente relacionados y constituyen la fuerza que consolida nuestra fe y transforma nuestra vida. El resultado es un crecimiento continuo en el Señor, que se traduce en una fe más sólida, una vida práctica que refleja el evangelio y un testimonio que puede impactar a la iglesia y a la sociedad. Que así sea.
장재형(장다윗)목사는 여러 차례의 설교와 강의, 그리고 목회 현장에서 일관되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고난에 참여하는 삶”을 강조해 왔습니다. 특히 사순절 기간을 맞이할 때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걸어가신 고난의 길을 깊이 묵상하고, 그 길에 동참함으로써 우리 자신이 얼마나 큰 은혜를 입었는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합니다. 사순절은 부활절 이전 약 40일(주일 제외)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고, 회개와 기도로써 그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흔히 이 기간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자신을 성찰하고,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조금이라도 따라가고자 하는 열망을 새롭게 태동시키는 시점으로 삼습니다.
장재형목사는 사순절에 대해 설교할 때,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6장에 나오는 금식의 교훈을 언급합니다. “너는 금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마 6:17)는 예수님의 말씀은 금식하는 자가 억지로 비참한 표정을 짓거나, 자신이 고난당함을 드러내려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즉, 세상적인 슬픔이나 개인적 고통을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본래 의도하신 대로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겸손하게 서되, 사람들 앞에서는 평안과 담대함을 지니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세상은 고난의 때를 맞이하면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에 사로잡히기 쉽지만, 참된 믿음을 가진 사람은 그 안에서도 하나님을 더 깊이 의지하고, 이 시기를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특히 사순절 기간이야말로 예수님의 십자가에 내포된 구원의 메시지를 진지하게 묵상할 최적의 시기입니다. 십자가는 단순히 예수님의 고난의 상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죄인인 우리에게 베풀어진 ‘하나님의 구속’과 ‘중보’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가 사함받았고, 그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는 새 생명의 소망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복음의 의미를 깊이 깨닫기 위해서는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예수님의 길을 체화하려는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장재형목사는 설교 중 종종 현대 크리스천들이 고난의 때를 만났을 때, 세상에서 요구하는 방식으로만 반응하거나, 불필요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우울하게 지내는 모습을 지적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과 지나치게 얽혀 살며, 의지할 대상을 사람에게서 찾으려 하는 경향 때문이라고 봅니다. 예수 믿는 자라면 환난과 역경 중에서도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기쁨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물론 이는 고난 자체를 가볍게 여기거나, 슬픔을 전혀 표현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결국 이 고난의 시대에도 하나님의 섭리는 변함없이 역사하고 있음을 믿고, 사람의 눈에만 매달리지 말고 하나님께 더욱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실제로 많은 성도들이 코로나19와 같은 전 세계적인 재난 상황이나, 개인적 아픔과 위기를 경험할 때, 교회 공동체로부터 물리적으로 떨어지고 고립된 생활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장재형목사는 이 시간을 ‘하나님께 나아가는 아라비아 광야의 시간’으로 해석합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뒤 아라비아에서 독립적이면서도 깊은 영적 수련의 시간을 가졌던 것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사회적 거리두기”나 “고독의 시간”을 단순한 우울과 소외감으로 치부하지 말고, 오히려 말씀을 더 깊이 연구하고, 기도를 더 많이 쌓으며,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기회로 삼으라는 권면입니다.
장재형목사가 강조하는 또 하나의 측면은, 이런 고난의 시간을 통해 자녀들과 후대 세대에게 신앙의 핵심을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이 학교나 각종 사교육 현장에서 지식을 쌓을 기회가 제한된 상황에서도, 부모가 먼저 말씀을 붙들고, 복음의 핵심(예: 사영리나 복음의 기초)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이 지닌 높은 이해력과 지적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성경의 주요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전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자판을 칠 때 기본 자리와 틀이 중요하듯, 신앙생활에서도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우는 일이야말로 매우 결정적이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인터넷과 SNS가 발달된 시대에 성도들이 ‘영적 쓰레기통’을 뒤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음란물과 각종 유해 정보를 접하기 쉬운 세상에서, 한순간의 호기심이 우리의 영과 육 모두를 병들게 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특히 고독해지고 무료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불필요한 인터넷이나 미디어 콘텐츠를 시간 때우기로 소비하는 유혹이 커집니다. 장재형목사는 이 점을 두고 “쓰레기통 게헨나(지옥)”라는 표현을 쓰면서, 이처럼 해로운 것들에 우리 마음과 시간을 빼앗기지 말고, 오히려 시편이나 로마서 같은 말씀을 묵상하며 영적 정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결국 사순절은 ‘고난의 체험’을 기억하되, 그 고난을 두려워하거나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더 밝히 보는 영적 재정비의 계기로 삼으라는 초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선포하는 구원의 메시지는 결코 과거에 머무는 사건이 아니라, 오늘의 나와 내 가족, 그리고 교회 공동체가 새롭게 체험하고 누리는 은혜의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장재형목사의 사순절 메시지는 바로 여기서 출발합니다.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예수님이 직접 하신 이 말씀대로, 어떤 환난의 때에도 주님의 임재와 평안을 잃지 않고 그분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 그것이 사순절의 참된 정신이자 예수님의 길에 동참하는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복음의 정수를 붙들다
장재형목사는 사순절뿐 아니라 평소 설교와 강의에서 “로마서의 달통(達通)”을 자주 권면합니다.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서신 중에서도 기독교 교리의 정수가 담긴 책으로, 신학적으로나 영적으로나 매우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바울은 죄와 은혜, 구원과 칭의,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그리고 교회의 삶까지 폭넓은 주제를 통찰력 있게 다룹니다. 그렇기에 로마서를 ‘완독’하고, 나아가 그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는 일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장재형목사가 로마서를 특별히 강조하는 까닭은, 현대 교회와 성도들이 바울이 강조했던 복음의 핵심 개념을 종종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그분이 주시는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칭의가 얼마나 중대한 변화인지를 체감하지 못한 채, 교회 생활을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모습이 많다는 것입니다. 로마서는 기독교 신앙의 출발점인 ‘죄와 은혜’, ‘율법과 복음’, ‘정죄와 구원’을 명확하게 대조하여,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 계획이 얼마나 완벽하고 위대한지를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우선 로마서 1장 18절 이하에서 바울이 다루는 ‘하나님의 분노’에 주목해야 합니다. 장재형목사는 이를 통해, 인간이 죄로 인해 얼마나 참혹한 상태에 놓여 있는지를 올바로 인식해야 한다고 설교합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심판하시고 거룩함을 드러내시는 분노는 단순한 감정적 분출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公義)와 사랑이 동시에 작용하는 측면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죄를 죄로 인정하기 싫어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로마서 1장에서 우리의 죄악이 얼마나 보편적으로 만연해 있으며,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의로운 분노와 심판을 초래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줍니다.
장재형목사는 “하나님의 분노”를 확실히 알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를 참되게 깨달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즉, 인간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설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고백해야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십자가의 대속적 죽음과 부활은 그저 교리적 지식으로 끝나고 맙니다. 따라서 로마서 1장부터 3장까지 이어지는 죄와 심판, 그리고 그 가운데서 선포되는 구원의 약속을 확실히 붙들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장재형목사는 2003년에 미국에서 로마서를 강의했던 경험과, 최근에 다시 그 강의 내용을 접하면서 큰 은혜를 받았다는 간증을 전합니다. 그는 그때의 강의 자료를 정리하여 널리 보급하고, 성도들이 ‘의무적’으로라도 그것을 공부하기를 권면합니다. 왜냐하면 로마서에는 그만큼 중요한 진리가 촘촘히 들어있고, 그 교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우리의 신앙이 자칫 왜곡되거나, 피상적인 수준에 머무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실제로 로마서는 “이신칭의(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다는 진리)”를 중심 주제로 삼습니다. 바울은 아담 안에서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되었듯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믿는 자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강변합니다. 이 교리는 구약의 언약과 선지자의 예언, 예수님의 성육신과 공생애, 십자가 죽음, 부활 사건을 모두 관통하는 핵심이며, 교회 역사를 통틀어 루터나 칼뱅 등 종교개혁자들이 대대적으로 회복한 중요한 신앙고백이기도 합니다. 장재형목사는 이 점을 거듭 강조하며, 로마서 전체가 이 ‘칭의의 복음’을 바탕으로 교회와 세상을 바라보도록 이끈다고 말합니다.
또한 로마서 8장에 이르러서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킨다는 놀라운 선언이 나옵니다. 성도가 단지 죄 사함만 받은 존재가 아니라, 성령의 내주와 인도하심을 통해 매일 거룩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권능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장재형목사는 특히 이 부분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죄의 권세에 다시 얽매이거나 무기력한 상태로 살아서는 안 된다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시므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존재로서 살아가야 한다는 결단이 요구됩니다.
이처럼 로마서는 구원론, 성령론, 그리고 교회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종국에는 “성도가 어떻게 구원받은 자답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실천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시합니다. 로마서 12장부터 이어지는 부분은, 교리적 토대를 바탕으로 한 실제적 삶의 지침입니다. 장재형목사는 이를 “복음이 우리 안에 인카네이션(화육)되어야 한다”는 표현으로 설명합니다. 즉, 머리로만 아는 지식이 아니라, 삶 속에서 구현되는 복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성경을 많이 읽고 교리를 공부해도 실제 삶에 변화가 없는데, 그것은 말씀을 단지 ‘이해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장재형목사는 “로마서를 달통하라”는 말로, 말씀을 삶의 모든 영역에서 체현하라는 뜻을 힘주어 전합니다.
요약하자면, 장재형목사가 권면하는 ‘로마서 달통 프로젝트’는 단순한 성경통독 과제가 아니라, 구원의 핵심 교리를 실질적으로 터득하여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는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성도들은 ‘나의 원래 상태가 어떤 죄인이었는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어떤 구원의 은혜를 입게 되었는지’,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깨달음이 깊어질수록, 예배와 기도, 교제와 봉사, 그리고 전도와 선교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실천될 수 있게 됩니다.
3. 정체성 회복
장재형목사는 사순절과 로마서 묵상을 강조하는 동시에, 이사야 43장 말씀을 통해 “정체성 회복”의 메시지를 설교합니다. “이사야 43장”은 바벨론 포로기 상황에서 절망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선언하시는 대목으로 유명합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 43:1) 이 구절은 당시 어둠과 절망에 잠겨있던 백성에게 “너희는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이며, 하나님의 소유다”라는 신분을 재확인시킵니다.
장재형목사는 이 말씀을 인용하면서,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에도 동일한 선언이 적용된다고 강조합니다. 우리는 종종 세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죄의식 속에서, 혹은 억눌린 영적 침체 속에서, 자신을 하찮게 여기고 신앙의 본질을 놓쳐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를 창조하신 이가 바로 나다. 너는 내 것이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이 진리를 놓치면, 상황에 끌려다니거나 세상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게 됩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하나님이 지으신 존귀한 존재’로 바라보아야 하며, 동시에 ‘하나님이 구속하신 죄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는 인간의 교만을 깎아내리고,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게 만드는 근본적인 영적 인식입니다.
또한 이사야 43장 2절에 언급된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불꽃이 너를 사르지 못하리라”는 약속은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상징합니다. 바벨론 포로 생활의 절망적 환경, 그리고 인생을 삼키려 드는 고난과 환난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여전히 희망을 붙들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을 지으신 하나님이 결코 그들을 잊지 않으신다는 약속 때문이었습니다. 장재형목사는 이 점을 두고,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을 올바로 인정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시며,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자 소유물입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면, 인생의 어떤 폭풍우도 근본적으로 우리를 삼키지 못한다는 믿음 위에 서게 됩니다.
장재형목사는 이 하나님의 주권을 현대적 맥락에서 풀어내며, 그것이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최종적인 권리를 갖고 계신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비유를 들자면, 한 건물이 있다면 그 소유주는 그 건물을 지은 사람입니다. 누구도 건물주가 아닌 이상, 함부로 그 건물을 개조하거나 부수거나, 용도를 바꿀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도 하나님이 지으셨기에, 그분께서 주인 되시는 것이 마땅하다는 논리입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자율성과 자기결정권을 강조하면서, 사실상 하나님의 주권을 부정하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자기 삶의 기준을 정하고, 선악을 결정하며, 창조주의 뜻을 존중하지 않는 모습이 만연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사야 43장은 바벨론 포로라는 역사적 비극 속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이 결코 망하지 않고 다시 회복될 것임을 예언합니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구원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그의 약속을 믿는 자들을 건져내신다”는 진리를 드러냅니다. 장재형목사는 우리 시대의 위기와 환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했을 때, 많은 사람이 두려움과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이때 장재형목사는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는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여하신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자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43장 4절의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이라는 구절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역설합니다. 사람들은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거나, 다른 이들의 평가에 따라 정체성이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 눈에 얼마나 보배로운 존재인지”를 분명히 선언합니다. 이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무조건 우리 편이 되어주시니,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말이 아니라, ‘우리가 그분의 자녀이며, 거룩을 향해 끊임없이 자라나야 할 존재’라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결국 이 거룩한 정체성을 인식할 때, 우리의 말과 행실은 점점 더 하나님을 닮아가는 방향으로 변화됩니다.
장재형목사는 이러한 이사야 43장의 메시지를 토대로, 교회와 성도의 소명을 다시금 강조합니다. 구원의 길과 파멸의 길이 동시에 펼쳐져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스스로 구원의 길을 선택해야 할 뿐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그 길을 안내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예레미야 21장 8절 말씀이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고 선언한 것처럼, 오늘날도 우리가 어떤 길을 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말이 달라집니다. 사회적으로 ‘거리두기’를 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는 하나님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며, 오히려 이 시간을 통해 영적으로 깊어지고, 자신의 정체성과 사명을 재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장재형목사는 이 시기에 육신적 건강까지도 함께 회복하기를 권면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생활이 늘어나고, 운동 부족으로 몸이 약해지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사야 43장이 말하는 하나님의 구원은 단지 영혼 구원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서 우리의 삶 전반이 회복되는 총체적 구원을 지향합니다. 장재형목사는 설교를 통해 종종“팔굽혀펴기 200번씩 하라,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다리 운동을 하라, 집에 문에 매다는 기구라도 달고 운동하라”며 실제적 권면을 아끼지 않습니다. “우리가 영이 강건해지면, 혼과 육도 함께 강건해진다”는 고린도후서 7장 1절의 권고를 바탕으로, 영육의 균형적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결국 이사야 43장은 절망과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여전히 주권자이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며,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재확인시키는 장입니다. 장재형목사는 이 본문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이 누구에게 속해 있는지, 우리는 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구원이 어떻게 오늘 우리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설교합니다. “너는 내 것이라” 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우리는 죄와 사망에서 해방된 자로서 자유롭게 살아갈 뿐 아니라, 동시에 “하나님의 소유”라는 사실로부터 오는 기쁨과 책임감을 함께 느끼게 됩니다.
정리하면, 장재형목사는 사순절을 맞이하는 성도들에게 로마서를 달통하기를 권면하고, 그 과정을 통해 죄와 은혜, 구원과 칭의라는 복음의 핵심을 확실히 붙들도록 합니다. 더 나아가 이사야 43장을 묵상함으로써, 우리의 정체성과 소속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식하고, 고난의 시간에도 낙망하지 말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을 가지라고 가르칩니다. 또한 자녀에게도 신앙의 핵심을 제대로 전수하며, 육신을 돌보아 건강하게 가꾸라는 실천적 조언을 제시합니다. 요컨대, “장재형목사”라는 키워드로 정리되는 그의 설교와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사순절의 의미, 로마서가 가르치는 복음의 정수, 그리고 이사야43장에서 선포되는 우리 정체성의 회복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관계를 맺고 성숙해가길 촉구하는 전체적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이는 단발적 권면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며, 말씀으로 자신을 비추고, 성령 안에서 거룩을 추구하며, 교회와 세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복음적 삶을 지속적으로 살아갈 것을 요청하는 장기적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로마서 10장 6~8절에서 바울이 말하듯,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하늘에 오르거나 무저갱에 내려갈 필요가 없다”고 선언하신 것처럼, 이미 우리 가까이에 있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말씀 안에 믿음과 생명이 있으며, 우리의 심령에 충만히 임하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참된 회복과 부흥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는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고 세상을 복되게 하는 길이 됩니다.
결국 장재형목사의 메시지는 전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첫째, 사순절을 통해 고난과 은혜의 길을 함께 묵상하며,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기뻐하는 태도를 견지하자. 둘째, 로마서 달통을 통해 죄와 은혜, 구원과 칭의, 성령 안에서의 새 생명 등 기독교 신앙의 핵심 교리를 더욱 깊이 체득하자. 셋째, 이사야 43장의 “너는 내 것이라”는 선언을 마음 깊이 새겨, 우리의 정체성과 소속이 온전히 하나님께 있음을 자각하고, 모든 절망과 환난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을 신뢰하며 살자. 이 세 가지가 서로 긴밀히 연결되며, 우리의 신앙을 공고히 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동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1. Contexte historique et géographique de l’Église de Thessalonique
Avant d’entamer l’étude de la première épître aux Thessaloniciens, il est nécessaire de considérer quelle histoire l’Église de Thessalonique a vécue, ainsi que le contexte régional qui l’a vue naître et les divers défis et persécutions qui en ont découlé. Dans ce processus, en se penchant sur la manière dont l’apôtre Paul et ses collaborateurs ont implanté des Églises dans chaque ville, et sur la façon dont ils ont préservé la communauté de foi malgré l’oppression, nous pouvons ressentir, de manière toujours actuelle, la « puissance de l’Évangile qui fleurit au sein de la tribulation », thème que le pasteur David Jang souligne sans cesse.
Thessalonique était l’une des villes importantes de l’Empire romain antique, jouant le rôle de capitale de la région de Macédoine. À l’époque où l’apôtre Paul y prêchait l’Évangile, la ville connaissait un grand essor économique et culturel, avec environ 200 000 habitants. On y trouvait des Grecs, mais aussi des Juifs, et de nombreux autres peuples, dans un environnement pluriel sur le plan religieux et culturel, marqué à la fois par l’héritage de l’hellénisme et l’existence active de synagogues juives. Par ailleurs, Thessalonique se situait sur l’une des principales routes de communication de l’Empire romain, permettant à ce dernier de relier l’ensemble de son vaste territoire (centré alors sur la Méditerranée). Grâce à cette situation géographique, le commerce et les échanges se développaient intensément. La ville était donc un carrefour où transitaient sans cesse des visiteurs de l’extérieur, ce qui créait un contexte culturel complexe, mêlant diverses religions et philosophies.
Le pasteur David Jang attache beaucoup d’importance à cette toile de fond historique et urbaine. En effet, l’Évangile ne s’est pas transmis uniquement par la parole ; il s’est enraciné et a fleuri dans des espaces de vie concrets, là où les gens se regroupent et vivent leur quotidien. Il souligne : « L’Évangile est une Parole agissante, dynamique, qui s’anime au travers de la vie réelle. Étudier comment elle s’épanouit concrètement dans les villes est d’une importance cruciale. » Cela nous rappelle que la première épître aux Thessaloniciens n’est pas simplement une lettre doctrinale, mais plutôt la correspondance d’un apôtre et de ses collaborateurs envoyée à une « communauté réelle » formée au cœur d’une ville et dans un contexte de persécution.
Avant que l’Église de Thessalonique ne soit fondée, Paul, Silas et Timothée avaient déjà prêché l’Évangile à Philippes, où ils subirent de grandes persécutions. Selon le chapitre 16 du livre des Actes, ils ont été emprisonnés, battus, et ont enduré toutes sortes d’épreuves. Pourtant, ils ont fini par y annoncer l’Évangile et y établir une Église. Le pasteur David Jang commente à ce propos : « Partout où l’Évangile pénètre, les épreuves sont inévitables. Mais plus l’épreuve est profonde, plus l’œuvre du Saint-Esprit est intense. » Après Philippes, ils sont passés par Amphipolis et Apollonie, pour finalement arriver à Thessalonique. Ils y ont alors prêché de manière intensive pendant trois semaines (trois sabbats) dans la synagogue juive, expliquant la Loi et les Prophètes pour annoncer l’Évangile. Le chapitre 17 des Actes précise qu’« ils discutaient avec eux à partir des Écritures », lesquelles, à l’époque, étaient principalement la Loi et les Prophètes en rouleaux. En tant que rabbin, Paul reliait ces textes à la vérité que Jésus est le Christ, qu’il est mort sur la croix et qu’il est ressuscité des morts.
Malgré la brièveté de ces trois semaines, l’enseignement de Paul produisit des effets : des Grecs et « plusieurs femmes de la haute société » (Actes 17 :4), c’est-à-dire des personnes influentes, embrassèrent le message de l’Évangile dans la synagogue. Le problème vint des Juifs qui accueillirent ce message avec hostilité : ils jugèrent le Christ annoncé par Paul comme une atteinte à la tradition juive et à la Loi. De plus, dans l’Empire romain, l’adoration impériale était très répandue, et l’exclusivisme monothéiste (qu’il soit juif ou chrétien) pouvait facilement être considéré comme un acte de rébellion politique. Aux yeux des Juifs conservateurs, ceux qui considéraient Jésus-Christ comme le Messie détruisaient la tradition juive, ce qui déchaîna encore davantage leur violence. Au final, Paul et Silas durent quitter précipitamment Thessalonique sous la pression, pour se rendre à Bérée. Toutefois, ils n’abandonnèrent pas complètement l’Église naissante. Timothée et d’autres collaborateurs revinrent pour la soutenir, et, lorsque Paul arriva à Corinthe (au cours de son deuxième voyage missionnaire), il écrivit aux Thessaloniciens avec un cœur de berger.
Le pasteur David Jang souligne que cette « affection apostolique pour l’Église » constitue l’essence même dont les communautés ecclésiales d’aujourd’hui doivent s’inspirer. Lorsque les Églises, éparpillées dans diverses villes, vacillaient sous le poids des attaques internes et externes, Paul ne se contentait pas de les abandonner et de partir. Il ne cessait de prier pour elles, de leur envoyer des lettres, et d’y dépêcher de nouveaux collaborateurs afin de consolider leur foi. Cette attitude de Paul et de ses compagnons illustre précisément ce que le pasteur David Jang appelle « le soin pastoral qui tient l’Église comme sa propre vie ». L’Évangile peut continuer son chemin d’une ville à l’autre sans jamais s’arrêter, mais les communautés implantées doivent être chéries et nourries avec le cœur de Christ. C’est dans ce contexte que fut rédigée la première épître aux Thessaloniciens. Elle témoigne des tribulations et persécutions endurées par l’Église primitive, ainsi que de la foi, de l’amour et de l’espérance qui se sont pourtant épanouis et ont porté du fruit.
La persécution prenait différentes formes. D’une part, les Juifs orthodoxes voyaient d’un mauvais œil ceux qui embrassaient l’Évangile de Jésus-Christ. D’autre part, les autorités politiques romaines pouvaient les accuser de « servir un autre roi que l’empereur romain » et les expulser par la force. Le pasteur David Jang interprète cette situation ainsi : « La crise de l’Église survient toujours quand ses valeurs entrent en conflit avec celles du monde ; c’est dans ces moments-là que se révèlent la foi authentique et la puissance de l’Évangile. » À Thessalonique, ces persécutions n’étaient pas de simples querelles religieuses : elles pouvaient menacer la survie même des croyants, menant à la ruine financière ou familiale, à l’emprisonnement, et parfois même à la mort. Leur unique espérance était alors « le retour du Seigneur », c’est-à-dire l’espérance eschatologique. L’annonce que, lors de sa seconde venue, le Seigneur les délivrerait de leurs souffrances et leur accorderait le salut soutenait fermement la foi des chrétiens de Thessalonique.
Pendant son séjour à Corinthe, Paul apprit ces nouvelles et fut à la fois inquiet et dans l’allégresse. Il craignait qu’après le départ des responsables, la petite communauté n’abandonne la foi et ne retourne au monde, mais en même temps, il fut profondément ému d’apprendre que cette communauté subsistait et, mieux encore, qu’elle était « un modèle pour tous les croyants de Macédoine et d’Achaïe ». Le pasteur David Jang décrit cette épître comme « une lettre écrite dans les larmes de gratitude et de joie ». Elle laisse transparaître l’ardeur du cœur de Paul, Silas et Timothée.
Le premier chapitre de la première épître aux Thessaloniciens montre clairement la signature collective : « Paul, Silvain et Timothée… ». Cette introduction indique la forme d’une lettre rédigée en collaboration, ou du moins présentée comme telle. Le pasteur David Jang y voit l’expression d’une « spiritualité communautaire » au sein de l’Église. « Cette lettre ne repose pas seulement sur l’autorité apostolique d’un seul, mais manifeste plutôt le service d’hommes qui ont ensemble peiné pour l’Évangile, unis de cœur. » En effet, l’Église primitive ne s’est jamais bâtie sur le seul charisme d’un individu ; elle a grandi grâce à de petites assemblées domestiques, des synagogues transformées, et un réseau de multiples collaborateurs. Pour comprendre cela, il est particulièrement utile de lire en parallèle les épîtres de Paul et les récits des Actes. Le chapitre 17 des Actes, par exemple, fournit une esquisse concise de la fondation de l’Église de Thessalonique et de son contexte.
Comme le répète souvent le pasteur David Jang, « l’Évangile se vit concrètement sur le terrain et se forge dans la souffrance ». Paul, jeté en prison à Philippes, menacé de mort, chassé de ville en ville par les dirigeants juifs, n’a toutefois jamais « abandonné » les Églises. Partout où l’Évangile était annoncé et accueilli, il voyait là un « fondement d’Église préparé par Dieu » et y implantait immanquablement une communauté du Christ avant de s’éloigner. L’Église de Thessalonique a elle aussi été établie sur ce principe. Plus les persécutions étaient intenses, plus l’œuvre du Saint-Esprit se manifestait puissamment, attestant que rien ne pouvait faire obstacle à l’Évangile authentique.
Le pasteur David Jang adopte une vue globale de l’histoire de l’Église et affirme : « En contemplant la survie et l’extension du christianisme avant l’empereur Constantin, nous comprenons l’importance capitale de la foi inébranlable qu’ont maintenue, même sous une persécution extrême, des Églises comme celle de Thessalonique. » Avant la promulgation de l’édit de Milan (313), qui reconnut officiellement le christianisme, les chrétiens étaient considérés comme un groupe illégal pendant une longue période. Malgré cela, leur nombre n’a cessé de croître, se répandant à travers l’Asie Mineure, la Macédoine, l’Achaïe et même toute l’Italie. Au fondement de ce phénomène se trouvaient la foi en la Résurrection du Christ, l’espérance du Retour du Seigneur, et leur enracinement dans la persévérance au milieu de toutes sortes d’épreuves et de persécutions. L’Église de Thessalonique se présente ainsi comme l’un des exemples les plus représentatifs de cette réalité.
Le pasteur David Jang a souvent exprimé son désir de visiter chaque ville afin de « goûter » à l’histoire de l’Évangile. En parcourant la Grèce, en se rendant à Istanbul (l’ancienne Constantinople), ou encore à Milan, il aime observer de ses propres yeux les vestiges des premières Églises et fouler ces lieux. Il en retire chaque fois une conviction renouvelée : « Le temps passe, les pouvoirs et les idéologies changent, mais la semence de l’Évangile ne meurt jamais et se perpétue. » À Milan, il s’est rendu sur les lieux emblématiques de l’édit de Milan, et a pu considérer l’héritage légué par la tradition catholique romaine, puis a cherché à l’appliquer et à l’adapter à l’Église contemporaine. Son désir de visiter Thessalonique s’inscrit dans la même veine : il aspire à ressentir, sur le terrain, « l’amour et la foi » qui s’expriment dans cette lettre, alors que l’Église se trouvait en pleine tribulation.
Ainsi, l’Église de Thessalonique n’était pas simplement « une petite communauté d’autrefois ». Elle se trouvait au cœur d’une grande ville cosmopolite, où coexistaient de multiples ethnies et religions, subissant à la fois la pression écrasante de la puissance romaine et l’hostilité religieuse des Juifs locaux. Malgré ces deux menaces, les croyants sont demeurés fermes dans leur foi, s’aimant ardemment les uns les autres et tenant fermement l’espérance du retour du Seigneur. Le pasteur David Jang met sans cesse l’accent sur l’histoire de l’Église, car il tient à montrer que tout cela n’a pas été qu’un événement passé : des situations similaires se reproduisent de nos jours. Aujourd’hui encore, certains lieux jouissent de liberté et d’abondance, tandis que d’autres subissent des persécutions religieuses et politiques féroces. En divers points du monde, des chrétiens gardent encore une foi prête au martyre, attendant avec espérance le Retour du Seigneur, exactement comme ceux de Thessalonique.
En fin de compte, bien comprendre la première épître aux Thessaloniciens implique de saisir à la fois « l’amour de Dieu qui ne nous abandonne pas dans l’épreuve » et « la vérité de l’Évangile qui brille d’autant plus dans la souffrance ». Le pasteur David Jang désigne ce message comme « l’exemple vivant de la foi montré par l’Église de Thessalonique », et nous exhorte en disant : « Nous aussi, aujourd’hui, devons devenir l’Église de Thessalonique du XXIe siècle. » Il ne s’agit pas d’une Église installée dans le confort et la sécurité, mais d’une communauté qui pénètre le monde, fait face à l’oppression, refuse de reculer, tout en tenant fermement l’espérance du Retour du Seigneur et en portant les fruits de la foi et de l’amour.
Après avoir exploré l’histoire et le contexte global de l’Église de Thessalonique, venons-en à l’essentiel du chapitre 1 de la première épître aux Thessaloniciens. Si la foi en la résurrection du Christ et l’espérance du Retour du Seigneur en constituent la trame de fond, voyons plus précisément quels encouragements Paul souhaite transmettre à travers cette lettre, et comment la foi, l’amour et l’espérance, propres à l’Église primitive, se sont manifestés concrètement. Nous analyserons en particulier la manière dont le pasteur David Jang souligne la foi dans la tribulation, et comment l’« amour et l’œuvre communautaire » rendent témoignage à la puissance de l’Esprit. Enfin, nous réfléchirons à l’application concrète de ces vérités dans nos contextes actuels.
2. Les enseignements fondamentaux du chapitre1 de la première épître aux Thessaloniciens
Dans le chapitre 1 de la première épître aux Thessaloniciens, Paul exprime tout d’abord sa profonde gratitude et son amour pour les croyants, en leur adressant des éloges pour la foi, l’amour et l’espérance qu’ils ont manifestés. Cette lettre est co-signée par l’apôtre Paul, Silvain (Silas) et Timothée, durant leur séjour à Corinthe, alors qu’ils apprennent les souffrances grandissantes de l’Église de Thessalonique. Comme nous l’avons vu, ces souffrances provenaient d’une pression politique romaine et d’une violence religieuse de la part de Juifs conservateurs, combinant deux formes de persécution particulièrement âpres. Malgré cela, l’Église de Thessalonique n’a pas cédé. Au contraire, sa foi et son amour se sont affermis, et son espérance est devenue plus intense encore. Paul, en entendant ces nouvelles, est submergé d’émotion et exprime dans l’introduction de la lettre une profonde reconnaissance. Nous y retrouvons pleinement l’idée chère au pasteur David Jang : « l’authenticité de l’Évangile qui grandit dans la persécution ».
Au verset 2, Paul écrit : « Nous rendons continuellement grâces à Dieu pour vous tous, faisant mention de vous dans nos prières. » Ce n’est pas une simple formule polie, mais la traduction réelle d’une Église pour qui on intercède sans relâche, et dont la persécution ne fait qu’intensifier la prière. Le pasteur David Jang y voit un principe : « Dans le véritable Évangile, on ne délaisse jamais une Église qui souffre. » Pour qu’une Église vive fidèlement l’Évangile, elle ne doit pas oublier les chrétiens persécutés dans d’autres régions, comme Paul et ses collaborateurs ne l’ont pas fait pour Thessalonique. Il appelle l’Église d’aujourd’hui à ne pas se contenter d’être émue par la lecture de cette épître, mais à prier de même pour les communautés qui souffrent dans d’autres parties du monde et à leur apporter l’aide nécessaire.
Le verset 3 est un passage bien connu, qui met en avant les trois vertus cardinales « foi, amour, espérance » au cœur de l’Église primitive. Paul écrit : « Nous nous souvenons sans cesse de l’œuvre de votre foi, du travail de votre amour et de la persévérance de votre espérance en notre Seigneur Jésus-Christ, devant Dieu notre Père. » Le pasteur David Jang insiste sur l’importance du terme « travail » (en grec, κόπος, qui signifie un labeur pénible, un effort soutenu). L’amour n’est pas qu’un sentiment abstrait ; il se manifeste dans la réalité concrète, au prix d’une peine et d’un dévouement tangibles. Dans la tourmente, on est enclin à se replier sur soi, mais les Thessaloniciens, eux, ont puisé dans leur amour la force de se soucier les uns des autres, de subvenir aux besoins, de consoler, et de pleurer avec ceux qui étaient dans la détresse. Ainsi, « l’Église qui devient un modèle » tire son rayonnement de cet amour visible et actif.
Par ailleurs, Paul décrit la foi comme produisant une « œuvre » (ἔργον), l’amour comme exigeant un « travail » (κόπος), et l’espérance comme impliquant la « persévérance » (ὑπομονή). Le pasteur David Jang y voit « un triptyque illustrant que la foi chrétienne n’est pas un simple savoir intellectuel, mais doit s’incarner dans l’action concrète ». La foi en la résurrection et le Retour de Jésus-Christ devient la force de service au milieu de l’adversité, l’amour nous pousse à continuer le partage et le sacrifice même dans la souffrance, et l’espérance eschatologique nous permet de supporter l’épreuve sans succomber au désespoir.
Au verset 4, Paul affirme : « Nous savons, frères bien-aimés de Dieu, que vous avez été élus. » C’est un encouragement à l’égard de l’Église persécutée, pour rappeler que Dieu ne les abandonne pas, mais les serre encore plus fort dans son amour. Le pasteur David Jang relie ce passage aux paroles de Jésus dans les Béatitudes : « Heureux ceux qui sont persécutés pour la justice, car le royaume des cieux est à eux » (Matthieu 5 :10). C’est précisément parce que les chrétiens de l’Église primitive tenaient fermement à cette « élection » qu’ils purent endurer des menaces si violentes, au péril de leur vie.
Aux versets 5 et 6, Paul souligne que « notre Évangile ne vous a pas été prêché en paroles seulement, mais avec puissance, avec l’Esprit Saint et avec une pleine certitude », et que « vous avez reçu la Parole au milieu de beaucoup de détresse, avec la joie du Saint-Esprit, en sorte que vous soyez devenus un modèle pour tous ceux qui croient ». L’Évangile n’est donc pas qu’un discours ou une théorie, mais une « puissance » (δύναμις). Cette force se déploie par le Saint-Esprit pour produire en nous une certitude inébranlable. Le pasteur David Jang met en garde : « Aujourd’hui encore, pour que l’Évangile soit réellement puissance, il faut s’enraciner dans la certitude donnée par le Saint-Esprit. » De nombreuses Églises s’éteignent ou capitulent face aux persécutions car l’Évangile y reste à l’état de connaissance intellectuelle, sans la force transformante du Saint-Esprit. Mais l’Église de Thessalonique fit l’expérience du noyau même de l’Évangile — la croix et la résurrection de Jésus-Christ, puis son Retour à venir — et, en coopérant avec l’Esprit, elle a tenu bon dans les moments les plus sombres.
Le verset 7 déclare : « En sorte que vous êtes devenus un modèle pour tous les croyants de la Macédoine et de l’Achaïe. » Paul précise ici que la renommée de l’Église de Thessalonique a largement dépassé ses frontières. Si Paul peut écrire qu’« ils sont devenus un exemple pour tous », c’est que cette communauté a accompli bien plus que simplement survivre. Face aux persécutions, loin de se lamenter, ils ont fait preuve d’une solidarité et d’un amour authentique. Cette nouvelle a rapidement circulé, encourageant d’autres Églises. Le pasteur David Jang commente : « L’Église, lorsqu’elle est purifiée dans la souffrance, brille comme de l’or affiné, et ce rayonnement se propage vers d’autres communautés. » De fait, l’histoire de l’Église montre que, malgré de terribles répressions au 1er et au 2e siècle, le christianisme a connu une croissance fulgurante, précisément parce qu’il s’appuyait sur le « témoignage des communautés vivant dans la tribulation ».
Au verset 8, Paul indique que leur témoignage a rayonné non seulement en Macédoine et en Achaïe, mais même « en tous lieux », au point qu’il n’a plus besoin de rien ajouter. Cela signifie que, sans l’aide constante de Paul, ils ont su garder une foi solide et ont incarné l’Évangile non seulement par la parole, mais aussi par leurs actes. Le pasteur David Jang souligne ce passage, rappelant que « lorsque l’Église porte le fruit authentique de l’Évangile, cette nouvelle se répand naturellement, sans qu’elle ait besoin de faire de grands discours ou de grandes campagnes publicitaires ». Aujourd’hui, beaucoup d’Églises misent sur les médias pour leur « image » ou leurs projets. Pourtant, la véritable puissance de l’Évangile vient avant tout « du témoignage de la vie, plutôt que des mots ».
Le verset 9 décrit comment « ils se sont convertis à Dieu en abandonnant les idoles, pour servir le Dieu vivant et vrai ». Les croyants de Thessalonique étaient, auparavant, plongés dans toutes sortes de cultes païens et de valeurs séculières, mais ils se sont détournés de ces idoles pour adorer le seul vrai Dieu. Compte tenu de la forte majorité grecque de Thessalonique, cette rupture n’allait pas de soi. La société baignait dans le polythéisme, le culte impérial, et divers rites civiques à l’égard des dieux protecteurs de la cité. Pourtant, ces croyants ont résolument quitté leur ancienne vie pour se consacrer à Dieu. Pour le pasteur David Jang, c’est la preuve « que la grâce de l’Évangile brise les chaînes du péché et fait de nous de nouvelles créatures ». Le changement radical de vie des Thessaloniciens a sans doute exercé un impact fort sur tous ceux qui les entouraient.
Enfin, au verset 10, Paul conclut : « …et pour attendre des cieux son Fils, qu’il a ressuscité des morts, Jésus, qui nous délivre de la colère à venir. » Dans le texte grec, le verbe employé pour « attendre » est ἀναμένειν, exprimant l’idée d’une attente patiente et confiante du Christ qui viendra « du ciel » (ἐκ τῶν οὐρανῶν). Bien que le Nouveau Testament emploie souvent le terme παρουσία (parousia) pour désigner la « venue » du Seigneur (qu’on retrouve en 2 :19, 3 :13, 4 :15, etc.), ici, 1 Thessaloniciens 1 :10 insiste sur l’idée d’« attendre ardemment le Christ qui reviendra du ciel ». Cette espérance eschatologique, encore embryonnaire dans les premiers temps de l’Église, soutenait néanmoins puissamment la foi des Thessaloniciens soumis à la persécution. Certes, l’excès d’eschatologie peut dériver vers un messianisme fanatique et une fuite du réel. C’est pourquoi, plus tard, Paul doit corriger certains malentendus dans la suite de la première épître et dans la deuxième. Mais dans le premier chapitre, l’insistance est clairement mise sur cette « attente confiante et persévérante » du Seigneur qui revient, conférant aux croyants persécutés une consolation et une force exceptionnelles. Le pasteur David Jang explique : « Une foi équilibrée dans le Retour du Seigneur est une grande source de réconfort et d’énergie pour les chrétiens qui endurent l’oppression. Nous ne pouvons connaître ni le jour, ni l’heure exacts de notre délivrance, mais nous sommes sûrs que le Seigneur viendra pour juger le mal et nous accorder la vie éternelle et la liberté. » C’est cette certitude qui a soutenu l’Église de Thessalonique dans les ténèbres de la souffrance.
En somme, le premier chapitre de la première épître aux Thessaloniciens brosse le portrait exemplaire d’une Église qui reste ferme au milieu de la persécution. Paul y décrit un Évangile qui ne s’exprime pas seulement en paroles, mais aussi en puissance et en conviction par le Saint-Esprit. Les croyants s’aiment, se donnent de la peine pour servir et s’encourager mutuellement, et « attendent » la venue de Jésus qui descendra du ciel (ἀναμένειν). Par là, ils deviennent un modèle qui inspire les autres communautés. Le pasteur David Jang en tire plusieurs pistes de mise en pratique pour l’Église d’aujourd’hui :
«Priez constamment pour les Églises qui souffrent.» Même si nous vivons dans une région paisible, il existe ailleurs des frères et sœurs qui subissent d’intenses persécutions. À l’exemple de Paul et de ses collaborateurs, qui n’ont cessé d’intercéder pour l’Église de Thessalonique, nous devons porter ces croyants dans la prière et les assister dans leurs besoins. Si l’Église cesse de prendre soin de ceux qui souffrent, elle dénature la beauté même de l’Évangile.
«Rappelez-vous que l’Évangile est puissance et non un simple discours.» Pour qu’une Église naisse et grandisse, nul besoin de programmes fastueux ni d’infrastructures luxueuses ; ce qui compte, c’est l’« action du Saint-Esprit » et la mise en pratique concrète d’une foi authentique. Bien que l’Église de Thessalonique fût petite et sans prestige, elle a exercé une influence considérable dans l’histoire du christianisme. Pour les Églises d’aujourd’hui, avant la taille de la communauté ou sa prospérité financière, la question cruciale est : « Sommes-nous réellement enracinés dans la puissance de l’Évangile et la conviction du Saint-Esprit ? »
«L’amour implique nécessairement un labeur.» Les fidèles de Thessalonique ont consolé, partagé, et supporté les épreuves ensemble. Pour qu’une Église devienne une authentique « famille » spirituelle, il faut accepter de payer le prix du « travail de l’amour ». Le pasteur David Jang le répète souvent : « Ne nous contentons pas de proclamer l’amour, mais, à l’exemple de Jésus, pratiquons-le dans l’humilité et le sacrifice. »
«L’espérance du Retour du Seigneur apporte la force au cœur du désespoir.» Nous devons certes éviter les déviances sectaires et le fixation extrême sur une date, mais il ne faut pas minimiser la doctrine du Retour du Christ. Plus l’oppression est grande, plus il nous faut nous souvenir de la « substance même de la foi chrétienne » : le Seigneur reviendra pour mettre fin à l’injustice et offrir la vie éternelle à son peuple. Comme les croyants de Thessalonique, il nous faut prendre appui sur « Jésus qui nous délivre de la colère à venir » (1 Th 1 :10).
«Le pasteur doit rester uni à l’Église, partageant les mêmes souffrances.» Le pasteur David Jang admire la forme « épître collective » signée par Paul, Silas et Timothée. Ensemble, ils ont souffert pour l’Évangile, et ensemble, ils ont intercédé pour l’Église. L’Église n’est ni le domaine d’un unique pasteur, ni un lieu où chacun vit sa foi de manière solitaire ; c’est un corps uni, où tous se soutiennent réciproquement dans la détresse. La fidélité des Thessaloniciens n’aurait pas atteint un tel niveau sans l’intérêt inlassable de Paul et l’aide de ses collaborateurs. Aujourd’hui, pour préserver la dimension communautaire de l’Église, il faut que pasteurs et fidèles se fassent confiance et s’unissent, y compris dans l’épreuve.
Malgré les dérives escatologiques que Paul corrige plus tard (surtout dans la deuxième épître), l’Église de Thessalonique a continué à grandir dans l’Évangile, marquant l’histoire de l’Église d’un sceau particulier. Cette lettre démontre que les persécutions, loin d’anéantir l’Église, peuvent au contraire la fortifier. Lorsque l’on croit fermement à l’élection et à l’amour de Dieu, et que l’on persévère dans la puissance du Saint-Esprit en s’aimant les uns les autres, aucune tribulation du monde ne peut briser cette Église. Voilà ce que l’Église de Thessalonique atteste de façon historique.
Reste à chacun de voir comment mettre en pratique aujourd’hui ces vérités et ces exemples. Le pasteur David Jang souligne : « La première épître aux Thessaloniciens n’est pas qu’une simple lettre ancienne : pour l’Église de Corée comme pour l’Église mondiale, c’est une Parole vivante qui continue à nous interpeller et à nous pousser à réviser nos pratiques pastorales et notre foi. » Le message de la puissance de l’Évangile dans les Évangiles, les Actes et les épîtres de Paul ne se limite pas au 1er siècle. Tant que l’Église sera présente sur terre, et que la parousie (παρουσία) du Seigneur ne sera pas pleinement accomplie, nous devrons prêter l’oreille à la voix du premier chapitre de la première épître aux Thessaloniciens : « Exercez l’œuvre de la foi, le labeur de l’amour, et la persévérance de l’espérance dans le Retour de notre Seigneur ».
En conclusion, si nous aspirons à devenir, à l’instar de l’Église de Thessalonique, une « Église qui donne l’exemple », nous devons incarner de manière vivante, dans notre contexte concret, les trois valeurs essentielles — la foi, l’amour, l’espérance — qui sont au cœur du témoignage de ces croyants. Comme le répète inlassablement le pasteur David Jang, n’oublions pas que « l’Évangile rayonne plus fortement dans la persécution, et c’est au creuset de la tribulation que se vérifie l’authenticité de l’Église ». Tant que l’Église garde les yeux fixés sur la Croix et la Résurrection, et qu’elle attend ardemment le Seigneur qui « viendra du ciel » (ἀναμένειν), aucune tempête ne pourra l’ébranler. Ainsi pourra-t-elle, à la manière de l’Église de Thessalonique, faire connaître sa foi non seulement en Macédoine et en Achaïe, mais dans « tous les lieux », manifestant des œuvres prodigieuses à la gloire de Dieu.
3節は非常に有名な節で、初代教会が持っていた中心的価値「信仰、愛、希望」を示しています。パウロはそれを次のように具体化します。「あなたがたの信仰の働き、愛の労苦、そして私たちの主イエス・キリストに対する希望の忍耐を、私たちは神の御前でいつも思い起こしている」(意訳)。張ダビデ牧師はこの節について、「初代教会の手本といえる三つの徳目だが、特に『労苦』(愛の労苦、labor of love)という言葉が強調されている点が重要だ」と指摘します。愛とは抽象的感情ではなく、実際に汗を流し、苦労することで表されるというのです。苦難に見舞われると自分の身を守ることに注力しがちですが、デサロニケの信徒たちはむしろ互いを助け合い、必要を満たし、苦しむ者を慰め、ともに涙を流す愛の実践を続けました。それこそが、この教会が「模範となる教会」として評判になるに至った理由なのです。